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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1:59:14 *.91.165.198
2014.12.03 03:28:24 *.249.2.124
엇? 저도 60분이나 120분 마사지 권 예약해드리라고 답글 달려고 했는데... 흐흐 벌써 위에 에비앙님도 비슷한 의견이시네요. 30대 중반을 향하는 여자사람으로서 주위에 육아하는 친구들 보면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여기저기 뭉치고 시리고 아파하더라구요..
2014.12.03 08:51:48 *.255.194.2
이런거 하나 안겨드리면, 그 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싸악 없어지는...
마법을 경험 하실 수 있어욤. = =;;; (단, 효과는 한 달정도)
전 안마기를 살거같아요 ㅇㅅㅇ....
애 돌보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