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니 그땐 국등인가?
하여튼 그때부터 시작된 존재감 "0"
간만에 만난 친구들이 묻는다. 야 ~ 반갑다 ... 너 ..... 이름이? ......................
갑자기 자게를 읽다가 글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여기서도 존재감 "0" 무플의 악몽이 현실이 될까봐................
걍 이글밑으로 리플 10개만 달아주세요.
이상 존재감 "0" 의 소망.
"ps : 존재감 "100" 이될수 있는 조언까지 첨부하면 감솨 ㅜㅡ
일단 달아봅니다 힘내세요 호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