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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강습에 관하여 토론을 한번 해봤으면......합니다.
제가 보드를 접하는 것도 이제 6시즌이 됩니다.
그렇다고 고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이제야 그냥 제 나름대로 보드를 타고 즐기고 행복해할줄 아는 단계라 여겨집니다..
이제 시즌도 중반을 넘어 폐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강습에 관하여 토론을 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여기 헝글에서 보면 시즌전이고 시즌중반등 보고있노라면 강습필히 해줍니다.
저희 카페로 오세요....
저희 시즌방으로 오세요.....
이런 글 자주가 아니라 시즌 들어가기 전에는 중고장터 빼고는 젤 많습니다.
동회 카페를 가보면 초보덜 강습해주나요?
저긴 해주는데 요긴 안해주나요?
글 젤 많습니다.
시즌 말 또는 폐장 후 보면
말 많습니다.
동회서 강습 기껏 해줬더니 쌩까고....얼굴 코빼기도 안보이네...
어느정도 타다고 동회 물흐리네.....
시즌방 인원 모잘라 강습핑계로 사람 모와서 왕따를 만들는 시즌방이다.....
또하나 궁금한 것은 내타기도 바뿐디 생판 첨 보는 사람 강습해준답시고 괜시리 모아서 얼렁뚱땅 갈켜주고,,........(제대로 갈켜주는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시즌방비 챙기고 ............
여튼 시즌초나 말이나 강습땀시 말 많잖어요 ^^
이런 강습 어케 생각하세요?
계속 동회를 키워나가듯 신입회원을받아서 강습을해줘야 하는건지....
아님 배우는 사람덜 보드(스키)를 지대로 알수있도록 일깨워 주도록 돈받으며 강습을 해줘야 하는것인지(강습자가 챙겨먹자가 아니구 시즌방이나 기타 단체 활동비명목으로 쓰는 돈)
여기서 보면 돈을 받는 것이 참 신중함을 기해야 하는데.....어느정도를 갈켜줘야 하는것이며.. 어느정도 돈을 받는것이며...중요한기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글고보니....
우째꺼나 강습 하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
제가 보드를 접하는 것도 이제 6시즌이 됩니다.
그렇다고 고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이제야 그냥 제 나름대로 보드를 타고 즐기고 행복해할줄 아는 단계라 여겨집니다..
이제 시즌도 중반을 넘어 폐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강습에 관하여 토론을 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여기 헝글에서 보면 시즌전이고 시즌중반등 보고있노라면 강습필히 해줍니다.
저희 카페로 오세요....
저희 시즌방으로 오세요.....
이런 글 자주가 아니라 시즌 들어가기 전에는 중고장터 빼고는 젤 많습니다.
동회 카페를 가보면 초보덜 강습해주나요?
저긴 해주는데 요긴 안해주나요?
글 젤 많습니다.
시즌 말 또는 폐장 후 보면
말 많습니다.
동회서 강습 기껏 해줬더니 쌩까고....얼굴 코빼기도 안보이네...
어느정도 타다고 동회 물흐리네.....
시즌방 인원 모잘라 강습핑계로 사람 모와서 왕따를 만들는 시즌방이다.....
또하나 궁금한 것은 내타기도 바뿐디 생판 첨 보는 사람 강습해준답시고 괜시리 모아서 얼렁뚱땅 갈켜주고,,........(제대로 갈켜주는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시즌방비 챙기고 ............
여튼 시즌초나 말이나 강습땀시 말 많잖어요 ^^
이런 강습 어케 생각하세요?
계속 동회를 키워나가듯 신입회원을받아서 강습을해줘야 하는건지....
아님 배우는 사람덜 보드(스키)를 지대로 알수있도록 일깨워 주도록 돈받으며 강습을 해줘야 하는것인지(강습자가 챙겨먹자가 아니구 시즌방이나 기타 단체 활동비명목으로 쓰는 돈)
여기서 보면 돈을 받는 것이 참 신중함을 기해야 하는데.....어느정도를 갈켜줘야 하는것이며.. 어느정도 돈을 받는것이며...중요한기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글고보니....
우째꺼나 강습 하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
먼저 동호회라는게 같은 취미를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공유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이뤄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초보분들은 보드를 배우고 싶어서 들어오고자 하는 분들이 제일 많구요~
동호회에서 돈문제를 거론한다면 여지껏 많은 토론이 있었지만 결국은 각자의 동호회에 사정에 맞게 각 동호회들이 알아서 잘 운영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소한것 하나라도 꼬투리 잡으면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죠~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입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동호회 돈을받고 강습해주는 사설 강습기관이 ㅇㅏ닙니다.
초보분들에게 보드를 가르쳐주는것도 크게 보면 보드라는 같은 취미를 같이 나누고 공유하는 차원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대부분의 초보분들은 보드를 배우고 싶어서 들어오고자 하는 분들이 제일 많구요~
동호회에서 돈문제를 거론한다면 여지껏 많은 토론이 있었지만 결국은 각자의 동호회에 사정에 맞게 각 동호회들이 알아서 잘 운영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소한것 하나라도 꼬투리 잡으면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죠~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입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동호회 돈을받고 강습해주는 사설 강습기관이 ㅇㅏ닙니다.
초보분들에게 보드를 가르쳐주는것도 크게 보면 보드라는 같은 취미를 같이 나누고 공유하는 차원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있는 동호회의 경우 시즌방 주주를 모집할때 한가지 못을 박습니다.
'모두 바쁜 와중에 보드를 짬내서 타러 온것이라 공식적인 초보 강습이나 클럽차원의 때보딩 등은 절대 없으니
이점 유념하시고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시즌 막상 시작하니 나름대로 못타는 사람은 더 못타는 사람옆에 붙어 갈켜주고
잘타는 사람은 또 못타는 사람 신경써주고 하다보니 지금와서는 시즌방 회원들의 평균수준이 제가 봤던
어느 동호회 못지않게 상승된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우님 말씀처럼 강습자건 피강습자건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 나가서는 시즌방 분위기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허나 강습을 빌미로 주주를 모집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바쁜 와중에 보드를 짬내서 타러 온것이라 공식적인 초보 강습이나 클럽차원의 때보딩 등은 절대 없으니
이점 유념하시고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시즌 막상 시작하니 나름대로 못타는 사람은 더 못타는 사람옆에 붙어 갈켜주고
잘타는 사람은 또 못타는 사람 신경써주고 하다보니 지금와서는 시즌방 회원들의 평균수준이 제가 봤던
어느 동호회 못지않게 상승된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우님 말씀처럼 강습자건 피강습자건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 나가서는 시즌방 분위기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허나 강습을 빌미로 주주를 모집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강습요청이나 강습수락은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
그걸 꼬투리 잡아서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