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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잘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굽네데크

2014.12.04 04:42:47
*.143.37.78

ㄷㄷㄷ

(━.━━ㆀ)rightfe

2014.12.04 05:02:17
*.52.0.190

훈련소 이틀째 아침의 그 참담함이란.....

Solopain

2014.12.04 08:10:27
*.62.162.4

아......

현실은낙엽질

2014.12.04 08:22:24
*.175.171.176

전.. 훈련소 첫날에 잘잤어요.. ㅎ

안녕하세요(^^)/

2014.12.04 08:50:22
*.94.41.89

입대당일 306보충대 내무실에 앉아있는데... 창문너머로 해가 뉘엿뉘엿지는거 보면서 앞으로 2년도 넘게 있을 생각하니 깝깝한 심정 아오... 그때가 생각네요

자연사랑74

2014.12.04 09:10:41
*.36.141.155

ㅋㅋㅋㅋㅋ동감...

낙엽만렙

2014.12.04 10:07:34
*.212.42.130

눈물이....또르르

!균열!

2014.12.04 10:35:06
*.87.61.251

자대 배치 받고.. 병장 한분이 창문을 가르키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밤9시경)

너네 군생활이 저거야~~;; 창문을 가르킴.

앞이 깜깜하다 고..ㅡ..ㅡ

추가. 멘트.. 너. 여기와서. 사람들 많이 봤냐..?? 그사람들 다 전역해야. 너 집에 간다.ㅡ.ㅡ;;;

One_of_Us

2014.12.04 10:39:28
*.221.155.202

훈련소 에서 가위 눌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

처음처럼♡

2014.12.04 11:48:10
*.235.108.131

자대가서 선임이 저 산 위에 사람 보이냐??

안보입니다.

응 그게 니 군생활이야...

ㅠㅠ

즈타

2014.12.04 13:32:17
*.41.60.27

2년 금방이다~~~~~~~

강원도촌놈

2014.12.04 13:33:20
*.86.147.69

훉련소 첫날밤을 아마도 평생 못 잊을듯

꿀용

2014.12.04 13:38:56
*.10.211.238

생각만해도 짜증이.....

BUGATTI

2014.12.04 13:59:29
*.110.132.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밤에 탈영한애들이 생각나네요

116kg곰보더

2014.12.04 14:36:29
*.120.154.2

운동장으로 집합하러 나가다가... 한번 뒤돌아 보면... 가족들이 처다보고 있는데...

참...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글썽...

TaBaRa

2014.12.04 16:31:47
*.7.46.43

신의 아들이라 ;;

스고이

2014.12.04 22:15:55
*.49.212.53

ㅋㅋㅋ 아마도 다들 그 생각 하지 않을까하네요

iii

2014.12.07 12:58:12
*.170.97.98

생각만해도 토나오는 이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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