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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성이 이곳 안가본다면 평생 후회할겁니다.???
좋은 장비를 사는 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인가? [5]
코어가 부러진 데크의 중고거래에 대해서.. [26]
그냥 생각난건데요...샵세일정보요. [2]
08~09 유행스타일?? [27]
슬로프 오픈전 대기시간 장비놓고 사라지기... [14]
보더와 보드샾과의 마찰.. [23]
안전은 과연 누구의 몫인가? [8]
시즌권이 현금성유가증권?? [13]
카빙시 눈상태는 어떤게 좋을까여???(이번주말성우경험) [12]
하이백 로테이션 [22]
각 게시판 신고제도는 어떨까요? [10]
각보드장별 헝그리보더 지부장 선임? [19]
오늘 타이거월드에서 일어난 상황에대해서................... [112]
스키장을 선택하는것도 하나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토론합니다. [14]
강도(stiff)에 따른 바인딩과 부츠의 궁합 [6]
보드복을 구입하실때 가장먼저 생각하는것은? [40]
데크는 과연 진정한 소모품인가? [28]
중고장터 문제점... [20]
플럭스 바인딩 토캡까짐(?) 방지 대책은? [20]
현재 정말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좋은 방안이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