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하이원출격
금요일 칼퇴하고 하이원 도착해서 친구네 집에 가니까 11시반..
대강씻고 자고 땡보딩위해 일어난게 일곱시반
여덟시반부터 제우스 아테나 돌며 신나게 보딩..
열두시가 지나가 집에 운전하며 돌아갈 걱정이 들기 시작..
두시까지 열심히 타고 내려와서 밥먹고 세시에 인천으로 출발
여덟시에 집도착했어요
아 운전은 와이프랑 교대로 했지만 확실히 셔틀이 좋긴 할거 같네요..
셔틀을 타려면 락커도 반드시 있어야겠더라구요..
그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ㅜㅜ 락카 파시는분들 있을꺼에요..
이제 장터매복 신공을 사용할 시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