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신체 스펙은 180cm 71kg 이구요
어제 곤지암 스키장 렌탈데크 160짜리로 곤지암에서
탔는데요
비루한 실력이지만 토우턴은 그런데로 잘 되는거
같은데 힐턴이 잘 안되어서 스키잣 가기전에
폭풍검색을 통해 프레스를 주고 엣지 체인지 전까지
유지 해보라는 글을보고 힐턴 들어갈때 3시(구피)
에서 프레스를 준상태로 앉으며 유지 했더니
100프로는 아니었지만 전보다는 훨씬 힐턴이 날이
박히고 말리는 느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은 흔히 헤머덱이나
XLT 오가사카 같은 카빙머신들은
엣지 그립력이 좋고 카빙도 일반 보드틀보다
조금 더 잘된다고들 하시는거 같던데요
스키장 렌탈 보드 타다가
라이딩용 데크들 타면 확연한 차이가 있을까요?
같은 실력에 렌탈데크와 라이딩머신을 탄다고
봤을 경우에요~
제가 생각해봐도 참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진짜 초보가 드리는 질문이오니 이해들 부탁 드립니다~ ^^;
렌탈을 타시다가 관리잘된 장비 타시면 렌탈장비보다 후지더라도 훨씬 잘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