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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게에서 자일없이 등반하는 사진 보고 문득 올려 봅니다.
저의 비시즌 취미 암벽 등반이에요..
시즌 첫 보딩후 온몸이 로보캅 되는것 처럼
암벽 등반하고 나면 다음날 눈은 떠지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경험을 할수 잇어여~~
위험하지만 안전한 참 매력적이고 중독성 있는 스포츠 죠..
물론 등반후에 술을 많이 먹는다는건 보드탈때랑 똑같네요..
결국 기승전술 이네요.. ;;;
사진으로만 봐도 팔뚝이....
악력이 어마어마 하시겠네요 ㄷ ㄷ
팔씨름 하려고 손 잡았다간
초반부터 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