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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혼자 이용하는곳도 아닌데.. 음악소리 크게 틀어놓고있으면 옆에서 짜증나더군요..
팔뚝에 스피컨지 뭔지 달아놨던데..
같이 리프트라도 타는날엔 어후..
좋아하는 노래는 혼자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2014.12.11 14:34:15 *.111.12.174
2014.12.11 14:34:35 *.86.97.2
질문을 자게에 자꾸 쓰는거 저만 예민한건가요? -_-;
2014.12.11 14:36:57 *.212.24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11 14:34:52 *.198.97.85
아뇨. 전 그런 사람 들이 정말 XX같다고 생각합니다.
2014.12.11 14:34:56 *.46.192.92
탑승~같이 리프트를 안 타면 되고, 같은 슬로프를 이용하지 않으면 해결되는 문제죠.
2014.12.11 14:36:44 *.39.107.67
이건 뭐.. 담배 길빵도 피해가면 해결되는 문제라고 하실 논리시네요.
매너에 관한 이야긴데..
2014.12.11 14:53:32 *.46.192.92
진상들한테는 이야기 해봤자 주먹다짐 밖에 안할것 같아서요.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2014.12.11 14:52:41 *.92.147.189
-1
이건 아닌 것 같네요.
2014.12.11 15:00:22 *.46.192.92
인정합니다. 다만 불 필요한 싸움은 피하고 보는 편이라서요.진상들한테는 뭘 이야기해도 통하지를 않잖아요.
2014.12.11 14:36:00 *.247.149.239
남이 고통을 받으면 소음인데 왜 그걸 모를까요 ㅠㅠ
2014.12.11 14:36:05 *.117.161.190
암만 보아도 탑승해야하는글 같은데... 탑승~! 땅님 오라이~~
2014.12.11 14:37:22 *.38.156.141
그냥 그 정도는 눈감아줄 수도 있지않을까요? 리프트흡연이다 뭐다 공론화 될것도 많은데 이것저것 다 거슬리고 짜증난다면 그 것 또한 나름대로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지.. 혹시나 해서 말씀입니다만 제가 그러고 다니는 사람은 아닙니다..;;
2014.12.11 14:46:42 *.247.149.239
눈감아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우리나라사람들이 행동을 안해서 그렇지 싫어하는 사람 엄청 많을껄요?
한강에서 자전거 탈때하고 등산할때 스키장에서...
만약 자전거 타고 스피커로 음악 트는 사람하고 같은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난 조용히 바람소리들으면서 상쾌하고 가고 싶은데 옆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 나면 좋을까요?
리프트 타고 조용히 올라가고 싶은데 옆에서 혹은 뒤나 앞 리프트에서 출력도 약한 스피커로 찢어지는듯한 음악소리 들으면 좋을까요?
2014.12.11 15:00:28 *.92.147.189
+1
자전거, 등산, 걷기 대공감 ㅠㅠ
왜 그 좋은 노래를 밖으로 흘려요?
커널형 이어폰으로 꾹꾹 눌러 담아 고막이 조금도 놓치지 않게 해야죠!
2014.12.11 15:19:09 *.38.156.141
이건 사람 나름인거 같지만 자전거랑 리프트로 비교하기 힘든것은 리프트는 잠깐이지만 말씀대로 따라다니면서 음악을 크게 트는 것과는 차이가 있죠.. 그런 상황엔 저같아도 한대 차줄거 같네요.
2014.12.11 16:58:16 *.180.116.236
등산 자전거 공감가네요
2014.12.11 14:39:08 *.146.11.203
탑승요!
2014.12.11 14:39:39 *.194.58.212
팔뚝에 스피커를..헐ㅋㅋㅋㅋ 전 헤드폰소리도 들릴까봐 소리줄이는데..
2014.12.11 14:44:09 *.39.107.67
물음표만 있으면 묻답으로 가야하나요;;
혼자 궁시렁 거리는 푸념글이였는데.. 물음표를 지우죠 -_-;;
2014.12.11 14:49:39 *.39.181.45
자기딴엔 멋져보여서 할텐데 참 창피하죠 ㅋㅋㅋ
2014.12.11 14:49:57 *.62.213.106
2014.12.11 14:58:28 *.102.19.212
2014.12.11 15:07:50 *.251.224.190
스피커하나챙겨놨다가 제옆리프트에 그런분타면 제가좋아하는 데스메탈을 크게틀어줘야겠어요 ㅎㅎ
2014.12.11 15:13:37 *.168.171.118
저도 진짜 거슬려요.
조용한 등산길에 울리는 트로트도 싫구요.
버스에서 이어폰없이 티비보는 사람도, 이어폰꼈는데 음량이 너무 커서 밖으로 쿵짝거리며 새어나오는 소리도 싫어요.
근데.. 예전에 친구랑 같이 버스탔는데, 타인이 음악을 크게 듣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시끄럽다고 궁시렁댔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왜. 같이 노래듣고 좋은데"
그말이 좀 충격이었어요. 내가 예민한 쫌팽이인건가 싶어서요 ㅜ.ㅜ
2014.12.11 15:25:33 *.243.5.20
비매너에요 !! 이어폰 헤드폰은 그냥 있는게 아니죠
2014.12.11 15:41:54 *.36.142.178
2014.12.11 16:03:55 *.70.27.10
2014.12.11 17:25:16 *.62.213.106
2014.12.11 17:43:57 *.66.169.154
2014.12.11 17:55:54 *.102.19.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