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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80짜리 데크카 본인 키보다 더 큰 아들래미지만
서서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네요^^
언능 빨리 자라서 아빠랑 엄마랑 함께 즐겁게 시즌 즐겼음 좋겠어요
첫 보딩 나들이 기념으로 사진 올려봅니다 ^^
2014.12.15 16:41:09 *.62.219.208
2014.12.15 17:59:14 *.241.195.143
귀엽게 봐쥬셔서 감사해용 ^^
2014.12.15 18:00:31 *.62.219.208
2014.12.15 16:42:43 *.218.103.245
우리 4살 아들 시작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는데
멋집니다~~
2014.12.15 18:01:07 *.241.195.143
시작은 했는데 진행이 어렵네요 ^^;;
2014.12.15 17:22:48 *.187.149.123
우왕 보딩가족 응원합니다!!
2014.12.15 18:01:22 *.241.195.143
아자아자 화이팅~!^^
2014.12.15 17:36:48 *.159.195.251
전 너무 일찍 (4살부터 6살까지) 데리고 다녀서 이제는 지겨워 해요..... ㅠㅠ
8살 아들을 둔 아빠 입니다
부럽습니다....
2014.12.15 18:02:30 *.241.195.143
와~ 이제 아드님은 잘타시겠어요~ 저도 부러워요~
2014.12.16 16:36:22 *.159.195.251
그냥 베이스로 균형 잡는정도에요
질리지 않게 잘 가르쳐 주세요
전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다 이렇게 됬습니다 ㅠㅠ
2014.12.15 17:44:06 *.169.78.100
19개월인데 보드를 탈수 있나요?
아.. 너무 귀여워서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행복하시겠어요 이런 귀여운 아이를 ^^
2014.12.15 18:04:03 *.241.195.143
보드를 탄다기보단... 음.....줄에 끌려다니죠 ^^
지금은 눈에 익숙해 졌으면 해서 데리고 다녀볼려구요~
2014.12.15 18:01:28 *.101.115.253
아~ 너무 예뻐요~~~
아~ 정말 예뻐요~~~
^^ 아 긔엽긔~♥
2014.12.16 08:55:37 *.241.195.143
귀엽게 봐쥬셔서 감사해용`^^*
2014.12.15 18:20:08 *.102.19.212
옛날 생각 나네요~ 금방 커서 아빠랑 같이 슝슝 내려올겁니다. ㅎ
2014.12.16 08:57:14 *.241.195.143
급 기다려집니다~ 슝슝
2014.12.15 18:33:30 *.241.152.102
ㅋㅋㅋㅋㅋㅋ 저 뒷모습 ^^
2014.12.16 08:57:39 *.241.195.143
저게 다 아이스크림이였으면,,,,, 하고 있을듯 ^^
2014.12.15 19:57:54 *.214.83.64
2014.12.16 08:56:50 *.241.195.143
눈인가 아이스크림인가 하고 있을꺼예요~^^
2014.12.15 21:27:14 *.233.57.176
슬롭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먼가를 아는 듯한 포스입니다
조심조심 타세용~~~
2014.12.16 08:58:00 *.241.195.143
감사합니다 조심히탈께요~^^
2014.12.15 23:08:09 *.205.231.9
형님 보고 싶네요^^ 애기 많이 컸네요^^
2014.12.15 23:38:30 *.134.187.11
2014.12.16 08:58:42 *.241.195.143
친하게 지내자.....
2014.12.16 09:35:16 *.91.228.254
ㅇ ㅏ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눈에 익숙해져서 슝슝~
2014.12.16 10:22:57 *.7.57.123
2014.12.16 12:00:52 *.235.108.131
너무너무 귀여워요~~~`~~~~
2014.12.16 12:58:11 *.89.192.142
19개월 대박이네요~ㅎ
제 아들 45개월인데 올해부터 가르칠까 말까 계속 고민중인데...
지난주 무주 곤도라 타러 갔었는데...
눈을 싫어하는거 같아서 올해는 PASS하고 내년에 가르칠려고요~
2014.12.16 22:19:24 *.151.216.52
으으 너무이쁘다 ㅠㅠ
2014.12.16 22:36:19 *.15.13.247
아코~ 너무 귀엽네요^^ 제 아들녀석은 24개월인데.. 내년에나 데려갈려고 하는데.. 생각 다시한번 해봐야겠네요^^
보기 좋아요 ㅎ
2014.12.17 00:02:16 *.108.162.182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안아보고 싶어요 ㅋ
2014.12.17 09:50:37 *.29.125.133
애들 장비는 어디서 구해야 되나요? 저도 41개월 아들 도전해 볼까 하는데...20개월 둘째는 내년에ㅋㅋㅋ
2014.12.20 00:23:37 *.197.81.94
2014.12.23 13:09:11 *.138.215.84
제 아들도 28개월인데...장비랑 옷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넘 이뽀요~~~~~~~~~~~*^^*
2014.12.25 01:48:43 *.181.248.47
어머 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
2014.12.25 22:34:42 *.49.7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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