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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다른뜻은 아니고요 앞으로 운영이나 개편등을...생각해보자 취지에서...
게시판 이외에 보딩강좌나 보딩장비는 거의 업데이트가 안이루어져 있고요..
밑에 스카이님 칼럼도 더이상 진행이 안되는거 같아...
스카이님의 열정을 이어 받으실만한 분이 연재형 칼럼을 나눴으면 좋겠고요..
뭐 이런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보면 나중에 운영진 분들에게...좋게 혹은 나쁘게 작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개편은 필요하다 싶어서.....같이 생각해 보아요..
다른뜻은 아니고요 앞으로 운영이나 개편등을...생각해보자 취지에서...
게시판 이외에 보딩강좌나 보딩장비는 거의 업데이트가 안이루어져 있고요..
밑에 스카이님 칼럼도 더이상 진행이 안되는거 같아...
스카이님의 열정을 이어 받으실만한 분이 연재형 칼럼을 나눴으면 좋겠고요..
뭐 이런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보면 나중에 운영진 분들에게...좋게 혹은 나쁘게 작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개편은 필요하다 싶어서.....같이 생각해 보아요..
마자요..저도 보딩강좌..그해장비등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칼럼도 간간히 올라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칼럼도 간간히 올라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뭐 제가 토론 의도한바는 컨텐츠쪽에 아이디어도 있고요...
현제 운영방식이라던가.....뭐..그런거죠..
운영자 몇몇분이 힘들게 관리하시는 데 이런거 해달라고 하긴 힘들잖아요..
인터넷 문화는 빠르게 바뀌고 접속하는 인원도 늘어나는데.. 현제 운영방식으로는 이미 한계가 온듯하고요..
힘들게 관리하시는데 운영자분들 욕 먹는것도 가슴아프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헝글은 유져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컨덴츠 쪽도 많은분의 참여를 유도하고...
헝글기자단 같은 전문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모임을 좀더 늘리고 세분화 하고 많이 만드것이죠..
그리고 헝글에 인라인 스켑 쪽의 활성화나 클럽의 전문화..
그리고 같이가요 게시판 같은 약간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곳의 로긴화...
0607시즌의 운영의 고충으로 하지 못했던 대회나 공구 문제...등등...
전반적인 문제의..아이디어를 제시하셨으면..좋겠죠...
특히 상당히 민감한 문제인 운영...
제가 제안할 아이디어는 이미 링크 게시판이라는 좋은 게시판을 좀더 잘 활용한 방법...
그리고 가장 초보적인 질문을 하는것을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링크해두셨는데..
활용도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좀 더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현제 운영방식이라던가.....뭐..그런거죠..
운영자 몇몇분이 힘들게 관리하시는 데 이런거 해달라고 하긴 힘들잖아요..
인터넷 문화는 빠르게 바뀌고 접속하는 인원도 늘어나는데.. 현제 운영방식으로는 이미 한계가 온듯하고요..
힘들게 관리하시는데 운영자분들 욕 먹는것도 가슴아프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헝글은 유져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컨덴츠 쪽도 많은분의 참여를 유도하고...
헝글기자단 같은 전문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모임을 좀더 늘리고 세분화 하고 많이 만드것이죠..
그리고 헝글에 인라인 스켑 쪽의 활성화나 클럽의 전문화..
그리고 같이가요 게시판 같은 약간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곳의 로긴화...
0607시즌의 운영의 고충으로 하지 못했던 대회나 공구 문제...등등...
전반적인 문제의..아이디어를 제시하셨으면..좋겠죠...
특히 상당히 민감한 문제인 운영...
제가 제안할 아이디어는 이미 링크 게시판이라는 좋은 게시판을 좀더 잘 활용한 방법...
그리고 가장 초보적인 질문을 하는것을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링크해두셨는데..
활용도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좀 더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여기 운영진분들도 어차피 헝그리보더닷컴이란 사이트로 밥 먹고 사는게 아닐텔데 운영진에 의한 보딩강좌, 보딩정보, 보딩장비 컨텐츠의 업데이트는 힘들지 않을까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일 듯 싶습니다.
근데 어차피 그런부분이야 보드장에서 물어봐가면서 배우면 될것이고...
정보의 공유라는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지금도 썩 괜찮은듯 싶습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일 듯 싶습니다.
근데 어차피 그런부분이야 보드장에서 물어봐가면서 배우면 될것이고...
정보의 공유라는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지금도 썩 괜찮은듯 싶습니다.
많은분들이 헝글들어와서 제일먼저 멀 하실까요? 전 위에 파란줄에 게시판.. 을 누릅니다.
보딩강좌, 보딩정보, 보딩장비등은 멈춰버렸습니다.
초기 저런 정보들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저도 초보였지만..다른 대부분의 분들도 초보였기 때문이죠..
지금의 헝글은. 보드실력들이 그때보다 한참 상향평준화된 이시점에도
헝글에서 얻을수 있는 기술정보는 당시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누구나칼럼의 수준도 이제는...초보가 아니면 장비튜닝하는분들외에 기대할게 없어보입니다.
서론이 기네요. 그럼 본론생략 결론짧게!!
고급기술의 정보를 알수있는 칼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칼럼밑에 전문가 칼럼을 만들어서 프로들의 기술칼럼을 하나씩 실었으면 합니다.
가끔 헝글인터뷰할때 하여도 좋고.. 프로들에게 홍보(?)부탁(?)하여 하나씩 써달라고 해도 좋고..
쉬운일은 아니지만..
고급기술에 대한강좌 칼럼이 5~6개만 모여있더라도 좋은 정보가 될것같습니다.
보딩강좌, 보딩정보, 보딩장비등은 멈춰버렸습니다.
초기 저런 정보들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저도 초보였지만..다른 대부분의 분들도 초보였기 때문이죠..
지금의 헝글은. 보드실력들이 그때보다 한참 상향평준화된 이시점에도
헝글에서 얻을수 있는 기술정보는 당시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누구나칼럼의 수준도 이제는...초보가 아니면 장비튜닝하는분들외에 기대할게 없어보입니다.
서론이 기네요. 그럼 본론생략 결론짧게!!
고급기술의 정보를 알수있는 칼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칼럼밑에 전문가 칼럼을 만들어서 프로들의 기술칼럼을 하나씩 실었으면 합니다.
가끔 헝글인터뷰할때 하여도 좋고.. 프로들에게 홍보(?)부탁(?)하여 하나씩 써달라고 해도 좋고..
쉬운일은 아니지만..
고급기술에 대한강좌 칼럼이 5~6개만 모여있더라도 좋은 정보가 될것같습니다.
직장인 중심의 얕은 보드를 타는 사람들의 입놀림과 키보드질이 좀 사라져야 할 듯 싶습니다..
시즌내내 술쳐먹다 꼭 시즌만 끝나면 그때가 그립다는 둥 열심히 탔어야 한다는 둥 되도 않은 소리와,
할 필요도, 되도 않은 시즌놀이라는 이상한 짓만 하면서 사진만 펑펑 찍어대는 걸 보고 있자면, 헝글의 미래따위는 없다고 봅니다..
헝글인은 사진이나 영상이 없으면 도대체 뭘하고 놀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사진첩이랑 동영상자료실 좀 삭제시켰으면 합니다...아니면 자작을 올리지를 말던가...
이건 스노우보더커뮤니티인지, 보드복만 입은 사진사들인지 존재가치가 희미해질려고 합니다..
사진찍고 영상찍고 나발이고 다 좋은데, 보드타는 사람들이면 보드나 좀 타지...무슨 사진을 미친듯이 찍어대는지..
솔직히 헝글에 대한 애정도 전혀 없고, 여기 있어봤자 여기 사람들 닮아 입만 줄창 놀려대는 키보드워리어 될까봐 무섭군요...
욕을 하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내가 보드를 타기 위해 있는건지...사진이나 동영상 찍기 위해 있는건지 좀 판단을 했으면 합니다..
프로 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렇게까지 하는건데? 라고 묻는 찌질이분들은 좀 빠져주셨으면 합니다..
공부나 일은 왜합니까? 사장할 것도 아닌데 말이죠...
주구장창 입만 놀려대면서 시즌오면 술만 쳐먹고, 그러고 시즌끝나면 요상한 킥커 베이직 뛰는거 하나 건져가지고,
온갖 포샵질이란 포샵질은 다해가지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내년엔 더욱 더 하늘높이" 라는 웃기지도 않는 표어 붙이고,
마치 철학자나 감정깊은 사람된양 사진첩에 자랑스럽게 올리는 것도 이제 지겹군요...
헝글의 누구씨는 벌써 3년째 시즌만 끝나면 똑같은 사진만 올라오는 걸 봤습니다...부끄럽지도 않나요??
헝글만 보면 한심스럽기만 합니다..'내가 이런 인간들이랑 같은 벌판에서 보드를 타고 있구나...'
이제는 비로거로 전향할렵니다....그러면 욕이라도 실컷할수 있겠군요..
시즌내내 술쳐먹다 꼭 시즌만 끝나면 그때가 그립다는 둥 열심히 탔어야 한다는 둥 되도 않은 소리와,
할 필요도, 되도 않은 시즌놀이라는 이상한 짓만 하면서 사진만 펑펑 찍어대는 걸 보고 있자면, 헝글의 미래따위는 없다고 봅니다..
헝글인은 사진이나 영상이 없으면 도대체 뭘하고 놀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사진첩이랑 동영상자료실 좀 삭제시켰으면 합니다...아니면 자작을 올리지를 말던가...
이건 스노우보더커뮤니티인지, 보드복만 입은 사진사들인지 존재가치가 희미해질려고 합니다..
사진찍고 영상찍고 나발이고 다 좋은데, 보드타는 사람들이면 보드나 좀 타지...무슨 사진을 미친듯이 찍어대는지..
솔직히 헝글에 대한 애정도 전혀 없고, 여기 있어봤자 여기 사람들 닮아 입만 줄창 놀려대는 키보드워리어 될까봐 무섭군요...
욕을 하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내가 보드를 타기 위해 있는건지...사진이나 동영상 찍기 위해 있는건지 좀 판단을 했으면 합니다..
프로 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렇게까지 하는건데? 라고 묻는 찌질이분들은 좀 빠져주셨으면 합니다..
공부나 일은 왜합니까? 사장할 것도 아닌데 말이죠...
주구장창 입만 놀려대면서 시즌오면 술만 쳐먹고, 그러고 시즌끝나면 요상한 킥커 베이직 뛰는거 하나 건져가지고,
온갖 포샵질이란 포샵질은 다해가지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내년엔 더욱 더 하늘높이" 라는 웃기지도 않는 표어 붙이고,
마치 철학자나 감정깊은 사람된양 사진첩에 자랑스럽게 올리는 것도 이제 지겹군요...
헝글의 누구씨는 벌써 3년째 시즌만 끝나면 똑같은 사진만 올라오는 걸 봤습니다...부끄럽지도 않나요??
헝글만 보면 한심스럽기만 합니다..'내가 이런 인간들이랑 같은 벌판에서 보드를 타고 있구나...'
이제는 비로거로 전향할렵니다....그러면 욕이라도 실컷할수 있겠군요..
제생각엔 엑스매니아 티비나 치킨셀러드처럼 서서히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지금 당장 생각 난 건
보더들의 실력은 2-3년 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것에 비해
헝그리보더.컴의 컨텐츠는 2-3년 전과 별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sky칼럼의 재개는 불가능 하더라도
현역 프로(여러분이면 더 좋겠죠)의 칼럼을 주기적으로 개재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많은 의견이 교환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