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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8:41:10 *.167.182.62
부적써드릴가요
2014.12.16 18:41:57 *.70.59.179
2014.12.16 18:41:47 *.244.120.153
펀게 정주행하세요..ㅋㅋ
2014.12.16 19:00:52 *.70.59.179
2014.12.16 18:44:09 *.243.12.209
햄이 소세지에게 말했다
햄 ; 너는 맛도 나보다 없고
값도 싸고
질도 떨어지니 앞으로 나한테 형님이라고 불러
쏘세지 - (아니꼽고 치사했지만 하나하나 맞는 말이였다
미간을 잔뜩 찌뿌리며 말했다)
햄요~~
(경상도 버전)
이상 탁탁탁탁 이 알고 있는 유일한 꽁트 입니다
2014.12.16 18:46:44 *.216.38.106
쏘세지 : 햄요~~ 함 쏘시지요 ㅈㅅ;;
2014.12.16 18:48:10 *.243.12.209
계란 입히가 ......한잔 찌끄리시더.....ㅈㅅ;;
2014.12.16 19:02:13 *.70.59.179
2014.12.16 19:20:22 *.152.251.19
ㅋㅋㅋㅋㅋ
2014.12.16 18:56:38 *.114.74.149
치느님이 모든걸 해결해 주실겁니다
2014.12.16 19:01:42 *.70.59.179
2014.12.16 19:03:49 *.114.74.149
입금은 항상 같은곳으로............... 치멘은행 112345232-01-XXXXXXXX
2014.12.16 19:08:48 *.36.156.220
2014.12.16 19:10:15 *.70.59.179
2014.12.16 19:31:11 *.7.50.12
부적써드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