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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닝글로리 바른손...뭐 평범한데서 고른 뒤에 카드 바깥 종이만 구입했었구요~
내지는 동네에서 컬러로 인쇄해서 붙였답니다(기존 가격에 2배가 되더라는ㅡㅡ;)
사진으로 첨부터 만든건 아니고, 내지에 가족 이름 뒤에 흐리게 넣었구요...
가족사진으로 6명 드레스와 턱시도 입고 있는 약혼사진이었습니다...
근데, 시아버님께서는 톡톡 뒤는 스타일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하셔서...
시댁 쪽은 따로 사진 없게 프린트해서 만들었어요^^;
대신 저희 쪽에서 보낸 사진청첩장을 받으신 분들은 감동을...ㅎ
비싼 리본에 구슬 등이 있는거 하니깐 겉봉투가 구겨져서 별로였습니다~
다음에 결혼하면 더 잘해야지...응??? 쿨럭~~~
메리토리오 강추 -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지인들이 많이 하더라구요 완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