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드 경력이 쬐끔 되는 사람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에 성우/휘팍/하이원등은
버스 시즌권(무료)/통합권 2년패스(50만원 할인에다10+1) 기타등등...
소비자를 생각 하구.. 고객을 유치 하기 위해서.. 성의를 다하는 스키장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베어스/대명/지산.. 기타등등 스키장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경기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서비스도 없이 배짱 장사를 올해도 거듭하구 있습니다.
우리 보드/스키인들이 이제는 보여 주어야 한다고 전 생각 합니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물건 살때는 아주 까찔하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는 보이콧 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잖습니까..
베어스 특히 대형 사고가 나고도 별다른 서비스가 없이 올해도 비싼값에 시즌권/리프트
권을 팔고 있을겁니다..
우리 헝글인들이라도 보이콧을 해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고 전생각 합니다.
헝글 동생님/형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소비자를 우롱하구... 턱없는 서비스와.. 시즌권/리프트권 인상하는 스키장에 대해서
각 스키장의 문제점과 개선점(바램)을 열거 하면 스키장 관계자들도
이글을 분명이 보구 쬐끔이나마 고치지 안을까 ..? 하는 저의 생각과 바램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 주세영....
이상 허접한 아찌 보더가...
시즌 준비들은 잘하구 계신지.. ㅡ,.ㅡ;;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보이콧 한다 해도 어쩔수 없이 갈사람들은 갑니다.
내년에 곤지암리조트 오픈하면 그나마 좀 나아지겠지만요.
무주가 왜 똥배짱인데요...ㅜㅜ
무주에 비하면 경기권은 그나마 양반인듯...
전 그보다 하이원 근방 숙박업소나 보이콧 했으면...ㅜㅜ
예전에 용평에서 보이콧한 뒤로 정신차렸다는 얘기가 있던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