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런 뉴스를 접하고 있지만....담배에도 2000여가지의 발암물질이 있다고들 하잖아요.....정말 2000여가지가 들어있을까?? 란 의심을 해본적이 있답니다...ㅎㅎ 사실 암걸려 죽을 팔자면 안피워도 암걸려 죽을꺼에요..ㅋㅋㅋ 저는 액상 전자 담배 말고 베이퍼라고 하는 실제 담배를 1/3을 넣고 거기에 액상베이스를 넣어서 피우는 전자 담배를 샀답니다...ㅎㅎㅎ 담배를 쪄내는 방식이라 태우지 않아서 타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ㅋㅋ
10배 포름알데히드 검출..일본에서 판매되는 일부 액상에서 검출된겁니다. 수많은 액상 제조상중에 하나 얻어걸린거 가지고 언플..전체가 다 그런것 마냥...ㅎㅎ 전담 기기야..배터리 2만원 정도 나머지 부분은 만원 안쪽 총 3만원 정도..소모코일 교체부 1개단 2~3천원 5개 사놓으면 1년 이상 핍니다. 기기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피실 액상가격을 보셔야 할겁니다.^^
cc카토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씨씨카토2도 나왔고 2s도 나왔더군요. 솎는셈치고 샀는데 저에겐 딱 맞네요. 하단 코일형이라 일부러 기울여 필 필요도 없고액상 다 소모되면 탄내나요. 그때 액상 리필..귀찮은 점이 위에서 넣는방식이 아니고 분리해서 밑에서 넣는 방식이라 조금 귀찮습니다. 근데 쓸만해요..
요즘 많이 팔리는게 1453 이랍니다. 아직 안펴봤지만 액 들어가는 용량이 제가 피는거 보다 훨 적어서 안샀습니다.
그나마 저는 전자담배 피시는 분들은 조와요 ㅎㅎ
심한 피해는 주지 않으니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