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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5년차인 허접보더입니다 ^^;
라이딩8 , 트릭2(알리,스위치,원에리쪼금;;)정도 하고 있구요.
장비는 4년째 사용중인 10/11년 [살로몬] 데크(오피셜) , 바인딩(릴레이프로) , 부츠(말라뮤츠)입니다.
요즘 보더의 대한 열정이 식은거 같아서 질문 올려봅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할때가 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스킬업이 안되서 그런지 답답하네요ㅠ;;
저 같은 경험을 하시고 혹시 극복하신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작년만해도 이 시간에 스키장에 있었습니다^^; 왜 이럴까요~~??
장비사용기 한번 보시구.....장비를 한번 싸악~..^^
저도 올해 시간도 없고 해서 시들했다가
장비 바꿈질에 다시 살아나네요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으면 재미가 없죠~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키커라든지 하프파이프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