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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 회의란거 처음 했어요.
도시락이라길래...
한솥 도시락 생각 했는데...
오오. 연어도 나오고 생각보다 맛나네욤.
나.... 다 안먹었는데.... 도시락 치워도 되냐고 물은 그 웨이터. 잊지 않겠다.....
2010.11.09 12:21:20 *.153.108.130
니킥날리시겠...
2010.11.09 12:45:57 *.94.41.89
밥상 엎기 기술 시전하려다 부사장님이 같은 테이블이라 참았...
2010.11.09 12:22:31 *.127.169.223
웨이터씨 니킥님한테 한솥 도련님 도시락 하나 사다드리세요!
2010.11.09 12:46:25 *.94.41.89
한솥의 가성비 최고 도련님 도시락!!
2010.11.09 12:22:59 *.216.142.242
웨이터분에 명복을 ㅠㅠ
2010.11.09 12:46:57 *.94.41.89
날도 추워지고 기분 좋으니 제가 다 이해하려구요 'ㅅ'
2010.11.09 12:27:04 *.196.29.6
웨이터분에 명복을 ㅠㅠ (2)
나무아미타불
2010.11.09 12:47:28 *.94.41.89
날도 추워지고 기분 좋으니 제가 다 이해하려구요 'ㅅ' (2)
시즌 개시는 하셨어욤?
2010.11.09 12:30:00 *.95.152.52
ㅎㅎ 협력사들이랑 회의할때 가끔 가는데 생각보다 맛나더라는..
그나저나 웨이터분 ㅠㅠㅠㅠ
2010.11.09 12:48:14 *.94.41.89
네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미소시루 말고 준 닭고기 들은 국은....
설탕육수인가 했어요 ㄷㄷ
2010.11.09 12:30:28 *.169.23.82
웨이터씨 불쌍 ㄷㄷㄷㄷㄷ
2010.11.09 12:48:39 *.94.41.89
심지어 먹고 있는데 말 걸었.............
2010.11.09 12:33:00 *.94.41.89
아...웨이터씨....어쩔...
밤길 조심하셔야...
2010.11.09 12:49:04 *.94.41.89
강남 근방에서 배회하다간 니킥 꽂.... 음?
2010.11.09 12:34:34 *.129.243.109
그만 먹으라고 그랬다면....ㄷㄷㄷ
2010.11.09 12:49:33 *.94.41.89
생각을 못했네요 ㄷㄷㄷ 더 열받는데요...............
2010.11.09 12:40:19 *.169.44.110
와~ 좋은회사네요 조찬 회의라...아 우리도 조찬회의긴 하구나~ 욕을 많이 먹긴 하니까.-ㅅ-;;
2010.11.09 12:50:05 *.94.41.89
이런게 조찬회의인가.
하고 밥만 먹고 왔어요 ㅎㅎㅎㅎ
2010.11.09 12:43:33 *.161.26.139
안타깝네요..
2010.11.09 12:50:34 *.94.41.89
제가 안타까우신거죠? ㅠㅠ 흑 내 밥
2010.11.09 12:43:44 *.101.238.150
2010.11.09 12:51:29 *.94.41.89
건강검진은 잘 하셨어요?
2010.11.09 12:56:19 *.101.238.150
2010.11.09 13:17:04 *.94.41.89
아.. 이분 내장까지 동안이셔... 부럽다....
2010.11.09 12:45:44 *.126.245.241
얼굴보고 그런 말 하기 힘들텐데;;;;
2010.11.09 12:51:58 *.94.41.89
어쩐지 미소시루 마시고 있는데 뒤에서 묻더라구욤
2010.11.09 12:46:45 *.151.30.214
그 웨이터가 보기에 그만 먹어도 되어 보여서 일듯 한데요;;;
겨울이라 제철이 니킥님 ㅋㅋㅋ
2010.11.09 12:52:27 *.94.41.89
자꾸 이러시면 수원 오셔도 안놀아드림!
2010.11.09 13:56:45 *.94.41.89
우와아!! 맛있었겠다;; 오전에 수원에 안계셨어요???
니킥날리시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