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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3년 2월 중순 제 소랭이가 해병대 두돈반에 옆구리가 찢겨 나갔는데..

 

소대장이랑 먹튀 하려던 걸......훈련소 까지 찾아가서 겨우 해결.....


TankGunner

2010.11.09 12:41:07
*.129.243.109

군용은 너무 .............ㄷㄷㄷ

fatigue-_-

2010.11.09 13:54:18
*.196.29.6

ㅎㄷㄷ;;             

콧꾸뇽이벌렁벌렁

2013.01.27 23:42:07
*.238.24.27

ㄷㄷㄷㄷㄷ

오꼬노미야끼

2015.02.17 12:06:46
*.181.68.182

흐미... 역시 철갑은... 다르군요. 그냥 짖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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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46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