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동걸고
어린이집까지 제가 운전
거기서 어린이집 보내고
저는 제 사무실로
부인몬님은 출근용으로 차를 쓰는데...
회사 도착해서 키가 없다고 ...
버스 타고 지하철타고 마을버스 타고 차 픽업갑니다...ㅠㅠ
확 차만 픽업해서 와버릴까도 싶다만.....후한이 두려워
부인몬님도 픽업해 와야 겠어요..
부인몬 부인몬...이거 입체 착착 달라붙는데요..적절한 신조어인든
각성해라 부인몬~~~
진화는 하지말아줘....두렵..
새삼스럽지만
정말 소주는...너무 맛난음식......
금일
장모님이 닭한마리 삶아주시려나...
탁님....ㅋㅋㅋㅋㅋ 제가 나중에 요거 캡처해서 보여드릴수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