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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2년 2월에 가입했네요?! ㅎㅎ
사는게 바빠서 몇년 보드 놓고 살다가 문득 떠올라 와봤습니다.
올 겨울에는 스키장 한번 가봐야할텐데..
다리미로 손수 왁싱하고 난리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바인딩 체결도 안풀러놓고 그냥 방치하고 있는 데크는
잘 살아있을런지
2014.12.22 17:51:51 *.255.194.2
저도 바인딩 체결하고 안 풀러 놔욤... = =;;;;
그냥 그대로 두고 시즌 시작하면 그냥 들고 가공... = =;;;;
2014.12.22 18:13:13 *.222.19.4
저도 그냥 세워둬요. ㅎㅎㅎ
2014.12.23 04:28:04 *.18.36.183
저는 2004 년가입했네요 오랜만에 오신분보니반갑네요. 저역시사느라바뻐서... 이젠 헝그리하진않은데... 갈시간도 같이갈사람도없는듯
저도 바인딩 체결하고 안 풀러 놔욤... = =;;;;
그냥 그대로 두고 시즌 시작하면 그냥 들고 가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