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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보드복 자켓의 가운데 지퍼가 고장나서,
이왕하는거, 투웨이 지퍼로 수선 맞겼는데...
굉장히 비싸네요 ㅠ
오클리 보드복 자체가 굉장이 수선이 힘들고, 심실링 처리에 투웨이라...6만원 든다고 하네요.
결국 수선하긴 했는데, 원래 이정도들 하나요? ㅠ
(오클리 본사 A/S 에 맏겨서 6만원 이고, 그전에 비엔제xxx 에서는 6~7만원 불렀어요.)
2014.12.23 14:36:05 *.24.251.183
그냥 일반 수선집에서는 2만원 안쪽입니다만...
심실링 처리같은거 뭐 안해도 그다지 상관은 없을거에요 -ㅅ-;;;;
보통 수선집에는 투웨이 지퍼가 없는편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투웨이 지퍼 구입해서 재봉만 맡기는게 맘편합니다
2014.12.23 14:39:28 *.49.173.11
네..저도 그럴려고 했는데...
일반 수선집 갔는데...이건 어렵고 심실링 처리해야 되서 않된다고 퇴짜 맞았어요.
다른 보드복은 그냥 저냥 지퍼 부위가 조금 단단하겠구나 했는데,
오클리 자켓 지퍼 근처 바늘땀이 2중 3중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봐도 이건 아무나 할께 아닌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산지 3년 됬지만, 상태 좋은 보드 자켓을 버리기도 뭐하고...ㅠㅠ
2014.12.23 14:43:48 *.24.251.183
그거 굳이 원래대로 안해도 되는데..-ㅅ-;;;
이대로 안해도되니 그냥 지퍼 달아달라고 해보세유 ㅋㅋ
안해주면 뭐.. 그냥 오클리에 맡겨야..- -;;;
그냥 일반 수선집에서는 2만원 안쪽입니다만...
심실링 처리같은거 뭐 안해도 그다지 상관은 없을거에요 -ㅅ-;;;;
보통 수선집에는 투웨이 지퍼가 없는편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투웨이 지퍼 구입해서 재봉만 맡기는게 맘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