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주말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8시반부터 오늘 4시까지 전투보딩을 즐기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눈이 정말 화끈화끈하네요 고글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몸으로 느꼈습니다.
정보를 사실 여러번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래도 결정이 나지않아 이렇게 질문글을 드립니다.
저는 90퍼센트 이상 야간또는 새벽에만 즐기고 간혹 주간에도 탑니다.
스미스 제품이 렌즈를 하나더 줘서 메리트가 있긴한데 렌즈 종류도 너무많아 선택이 어렵습니다.
선배 보더님들의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아 참 그리고 얼굴에 촥 달라붙는 안면가리개? 클라바? 는 어떤게 좋은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