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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을 제 보드 사면 직접 할 생각인데
여기 분들 직접하는분이 많으신가요? 대부분 왁싱을 시즌기에 많이 하나요? 얼만큼식 하나요? 비시즌기에는 어떤식으로 많이 우리의
'애마'(?) 의 캠버가 내려앉지않게, 엣지가 녹슬지 않게 보관하시는지요?
그리고 스노우보드용 왁싱 풀세팅 장비를 가지고 계신분은 얼마나 되는지..?
여기 분들 직접하는분이 많으신가요? 대부분 왁싱을 시즌기에 많이 하나요? 얼만큼식 하나요? 비시즌기에는 어떤식으로 많이 우리의
'애마'(?) 의 캠버가 내려앉지않게, 엣지가 녹슬지 않게 보관하시는지요?
그리고 스노우보드용 왁싱 풀세팅 장비를 가지고 계신분은 얼마나 되는지..?
BRIKO H(Yellow/Red)
BRIKE H7(Red)
TOKO S3(Yellow)
BRIKO 말털솔
TOKO 구리솔
TOKO 스크래퍼
TOKO 왁싱페이퍼
TOKO 왁스리무버
듣보잡 평판 건식 다리미
BRIKE H7(Red)
TOKO S3(Yellow)
BRIKO 말털솔
TOKO 구리솔
TOKO 스크래퍼
TOKO 왁싱페이퍼
TOKO 왁스리무버
듣보잡 평판 건식 다리미
각 1회 라이딩 후 핫왁싱
nieve5552님/ 성능이 아주 좋은편이라기 보다는 딱 쓰기 좋은 편이지요.
더 저렴한 것이 있으면 쓰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대신 말털솔은 BRIKO/TOKO 써주시는게 좋고요, (BRIKO 행사제품과 외부에서 구하는 제품과 가격차이가 크진 않고요)
플라스틱 솔은 뭐 목욕탕용 나온것 중에 빳빳한넘으로 골라쓰심 되겠고,
폴리슁솔은 구두솔 쓰셔도 되고 폴리싱페이퍼같은거 쓰셔도 되겠고요. 걍 집에 남아도는 면 쓰셔도 좋겠고요.
왁스만 괜찮은거 쓰세요 그렇다고 불소왁스까진 필요 없고용, 토코에서 파는 파라핀왁스정도면 사실 일반레져용으론 충분할듯.
전 좀 이런거 성능좋은거 사는거 자체를 즐겨해서 이러지만 ㅠㅠ
핫왁싱 굳이 하는게, 꼭 에지근방 왁스가 한번타면 메롱되서, 또 다른부분 왁싱도,,,
왁싱 직후의 상태에 비해 물 반발력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런 집착으로 인하여 이런 결과가 ㄷㄷㄷ
더 저렴한 것이 있으면 쓰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대신 말털솔은 BRIKO/TOKO 써주시는게 좋고요, (BRIKO 행사제품과 외부에서 구하는 제품과 가격차이가 크진 않고요)
플라스틱 솔은 뭐 목욕탕용 나온것 중에 빳빳한넘으로 골라쓰심 되겠고,
폴리슁솔은 구두솔 쓰셔도 되고 폴리싱페이퍼같은거 쓰셔도 되겠고요. 걍 집에 남아도는 면 쓰셔도 좋겠고요.
왁스만 괜찮은거 쓰세요 그렇다고 불소왁스까진 필요 없고용, 토코에서 파는 파라핀왁스정도면 사실 일반레져용으론 충분할듯.
전 좀 이런거 성능좋은거 사는거 자체를 즐겨해서 이러지만 ㅠㅠ
핫왁싱 굳이 하는게, 꼭 에지근방 왁스가 한번타면 메롱되서, 또 다른부분 왁싱도,,,
왁싱 직후의 상태에 비해 물 반발력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런 집착으로 인하여 이런 결과가 ㄷㄷㄷ
target=_blank>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othercolum&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살모&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34
제가 가지고 있는 튜닝 장비입니다.
왁싱의 횟수보다는 설질과 온도에 맞는 왁스의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파라핀으로 왁싱을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는데 파라핀의 경우 경도가 약해 금방 날라가죠...
모든 상황에 맞는 왁스를 다 구비 할 수는 없지만 화이트나 옐로우 왁스 같은건 무난 하게 사용 하실 수 있으니 하나 구비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또 작업이 번거롭거나 여의치 않으실때는 스프레이 타잎의 왁스를 사용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오래가진 않습니다)
데크의 캠버가 죽지 않게 하는 방법은 튜닝 보다는 보관 방법의 영향이 더 큽니다.
엣지의 녹이 슬지 않게 하는 방법은 보관왁싱을 할때 엣지까지 왁스로 덮는 방법이 있고 다른 방법은 유성매직이나 유성 마카를 엣지에 발라 놓으셔도 가능합니다.
부식 방지의 방법은 왁스를 덮는 방법이 더 낫습니다만 의외로 엣지에 붙어있는 왁스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유성마카나 매직의 경우 라이딩 한번이면 그냥 쓰윽 지워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튜닝 장비입니다.
왁싱의 횟수보다는 설질과 온도에 맞는 왁스의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파라핀으로 왁싱을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는데 파라핀의 경우 경도가 약해 금방 날라가죠...
모든 상황에 맞는 왁스를 다 구비 할 수는 없지만 화이트나 옐로우 왁스 같은건 무난 하게 사용 하실 수 있으니 하나 구비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또 작업이 번거롭거나 여의치 않으실때는 스프레이 타잎의 왁스를 사용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오래가진 않습니다)
데크의 캠버가 죽지 않게 하는 방법은 튜닝 보다는 보관 방법의 영향이 더 큽니다.
엣지의 녹이 슬지 않게 하는 방법은 보관왁싱을 할때 엣지까지 왁스로 덮는 방법이 있고 다른 방법은 유성매직이나 유성 마카를 엣지에 발라 놓으셔도 가능합니다.
부식 방지의 방법은 왁스를 덮는 방법이 더 낫습니다만 의외로 엣지에 붙어있는 왁스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유성마카나 매직의 경우 라이딩 한번이면 그냥 쓰윽 지워집니다.
링크가 웁스 더 페이지 캔 낫 비 파운드라고 하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