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철옹 노래 좋은거 많죠...

말리꽃 오직너뿐인나를 인연 등등... ^^

ㅎㅎㅎ 용필옹세대신건가요? ^^

음 저는 발라드위주로 들었던 사람이라 서태지쪽은 친근하진 않네요 ^^

90년대생이면 한참 날라다니실 나이군요 ^^ 부럽습니다.

잔잔하다면 저와 잘 맞을거 같습니다. ^^

스티븐 오빵 지금 뭐하고 살고 있을런지... ^^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죠...

맞아요~ 시대를 앞서갔죠.

지금도 기억나는게...

데뷔할때 평론가들이 악평을 날렸던...

그런데 확 떠버려서 그 사람들 고개를 못들었던 시절이 있었죠...

변둘리 노래 좋죠~

조덕배는 얼마전 또 구속된거 같고...

부활 희야면 이승철 보컬일때겠네요... ^^

부활 하면 이승철이가 보컬할때

최고로 전성기때죠

희야 노래는 부활이랑 이승철이랑 같이 했을때 노래만 쳐 줍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노래 진짜 명곡이죠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면 ~~~~

그에 비 맞으며  빗 속에 너를 ~~~

조덕배가 진짜 말년에 ㅠㅠ

너무 내성적인 성격이라

중학교때부터 시를 썼죠

그 시에 노랫말을 붙이기 시작 했고

대부분 조덕배 노래가사는

중,고딩때 썼던 가사 입니다

그래서 조덕배 노래를 잘 들어 보면 꿈 이란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본인이 활동이 재한적 이래서

아마 본인이 자유로웠음 이랬을 것이다 ..

변진섭 노래를 좋아라 하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첫사랑??첫 키스??하여간 첫 번째 이성이

너에개로 또다시 노래를 불르는데

그냥 첫 눈에 반해 버렸죠

그런데 친구의 여자친구 ;;;;

아마 영화 한편 나올듯법한 스토리죠

아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미쟁아 ~~~~~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아 박주연 작사군요...

조덕배 노래중 제일 기억에 남는건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이었던거 같아요. 몸이 불편했던 분이라 볼때마다 그게 생각나네요.

ㅋ 잘보셨나요? ^^

무도를 좋아하지만 무도빠는 아닙니다. ^^

다들 비판적 사고는 가지고 있겠지요 ^^

아무튼 한번은 보실만할거에요~

아 김종서... 좋아하는 노래 하나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집에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

맞아요 테이프 닳때까지 들었던 곡들은 지워지지도 않죠.

팝송도 그때의 팝송들 지금도 듣고 있어요 듀란듀란의 Ordinary world 보이즈 투맨곡 다수 에릭 클랩턴 등등...

참 신기한 일이죠

넥스트... 명곡 많죠~ 날아라 병아리도 기억나고... ^^

날아라병아리 말고도......

인형의기사,아버지와나,길위에서,호프,힘겨워하는이들을위하여,일상으로의초대,here i stand for you,해에게서소년에게

도시인,그대에게,영원히,안녕..등등.....많죠......

아~ 다 잊혀지지 않는 명곡들입니다. ^^

워워워~ 이렇게 입맞추고나면 우린 하나 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