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전트 락커 155에 타가 sm 입니다.
우선 데크는 정캠이 아님 하이브리드 캠(갈매기모양*제가 역엣지 공포로 정캠 기피증이 있어요ㅠ.ㅠ)에 블랙앤화이트의 조합이 멋스러워서 락커를 선택했구요. 상당히 큰 할인폭(버튼 카르텔보다.저렴) 미래를 생각하며 타가를 올렸습니다.
바인딩 생각보다 무겁고 힐컵이 아주 단단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잘잡아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구요.
제가 묻고 답하기에도 올렸었는데 제 보딩 스타일이 라이딩이라고 하니까 헝글님들께서 정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ㅎㅎ 약간 이상함 조합이지요??^^
기존 150에서 155로 사이즈도 커졌습니다. 이번주일 출격하는데 후기.올릴께요~ 오늘 시무식 했는데 마음은 눈밭에 가 있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안전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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