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참신한 이벤트를 바라는 겁니다...

자 세 한 것 은....

북흐러워서 말씀 못 드리겠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랫님......

아 댓글 써놓고 보니 좀 경솔했네요

관계를 가지기 이전이라면 들이대는 키스까지 라도..?

포옹은 자주 해드리지마세요.. 포옹하는 느낌이 키스보다 남자에겐 더 오랜시간 기억에 남을뿐더러,,

상대방이 더~ 생각이 난다고하네요...

만날때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함께있는 시간을 늘려보시는것도 좋아요~

제가 장거리연애할땐 10여시간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바라보고 얘기만한적도 있다는..

그게 어디 놀러가고 영화보고 그러는거 보다 오래 기억에남고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갈수도 있고..좋더라구요...ㅋ

근데 지금은 깨지고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치고 있네요...젝힐.... 오래 행복하시길..ㅠㅠ

글쎄요.. 각자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뭐라 조언드리기는 어렵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점은 조금전에 봤음에도 보고 싶고, 멀리 있어도 보고 싶은..

내가 누굴 사랑하는걸 나에게 믿음을 주고, 상대방도 나를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그런것 아닐까요.

옆에 있지 못해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잘 포장해보시길 바랍니다.. ^^

자주 문자 보내세요.

애교 문자 같은거...

너무너무 보고 싶어~

이런것도 좋습니다. ㅎㅎ

남친 야근할때 회사로 도시락 싸가기 이벤트...

전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몬스터 레드불 한캔씩 마시고

과감하게

어떠한 것을 받고 싶다라기보다는 애정을 바라시는거 같네요.

글쓴분도 바쁘다는것을 알기에 자주연락하거나 만나는것을 좀 자제하시는거 같은데.

먼저 찾아가보세요. 간단하게 밥도 사고. 남자가 먼저 하는것에 지쳐있으실지도 모르죠 ㅋ 

아...이런 글...좋다 ㅡ0-)/

윗님들 의견에 가끔식 '보고싶다'라든지 '사랑해~~♥'라는 문자 보내기 추가.

자주 문자 또는 갑자기 사무실 근처로 불쑥 찾아가서 만나주신다던가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못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불안감에 사랑해 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하세요~ ㅋ

아 부럽다.. 훈훈하네요 ㅎㅎ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