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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2:39:21 *.226.206.19
2015.12.23 01:11:30 *.184.130.241
"비밀글입니다."
2015.12.23 14:49:47 *.160.130.193
하아... 1여년만의 댓글.... 구원의 손길...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시즌 큰맘 먹고 강습을 신청하여 이제 시작하는 중입니다.
주말보더라 연습시간이 부족하여 시즌말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만...
저에게 주시려고 했던 기회가 또 다른 절실한 누군가에게 돌아가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리고 백만송이장미님이 보드를 계속 타는 한 언젠가는 만나뵙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5.12.23 15:02:43 *.184.130.241
백만송이장미님 만나 업글되셨나 궁금하네요. 저도 뭔가 대책을 세워야 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