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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무 아닙니다.
아크릴에 버핑작업한거고요,
시중에 판매되는 스텀패드도 아크릴 재질이 많습니다.
고무재질에는 cnc가공 자체가 안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밑에 나이스서퍼님 말씀이
제가 3군데 업체 미팅하면서 들었던 말 입니다.
영하의 혹한의 환경에서는
고무나 아크릴이나 큰 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네 말씀하신 그 스펀지형 3m 제품 사용할 겁니다.
직업이 실내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이름대면 알만한 프렌차이즈 하고 있지요...)이라,
단가 좀 있더라도, 신뢰가는 브랜드의 좋은 제품을 쓰려고 합니다.
공구진행 하게 된다면, 구입하시는 분들께 데크 상판에 이물질 제거 잘 하시고, 따뜻한 방에서 붙이신뒤
하루이상 두시라고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일명 렉산은 스텀패드로 제작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단건 알고 계신듯 합니다.
엑스레이님의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
리미티드 아닙니다요
공구확정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관리자님의 승인,
(문의시 퀄리티만 좋다면 가능하다 하심, 제 닉 걸고 퀄리티 자부합니다)
헝글캐릭터 창시자 doldol님의 승인이 남아있습니다.
사비로 제작되는 스텀패드 완성품이 수요일에 나옵니다.
그때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우어어엉...얼마전 데크살때 섭스론 준 그 EG2 스텀패드 작은거에도 편안함을 느끼던 저에게는 가로세로 15센티에 육박하는 스텀패드는 2만원 가량에 구입할 찬스가 있음에라도 경축입니다. 발이 미끄러 질일이 없겟어요. 짐 스텀패드 넘 작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