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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에 보드를 접해보고 타보시고
더 타고 보드에 더 빠져보려면 아마 국내에선
헝그리보더가 제일 큰 커뮤니티라 생각합니다.
헝그리보더가 스키어인 제가 보더로
입문할 당시 검색+눈팅의 글로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입문하시고 스킬업을 하시는 분들께
정확한 의견을 전달하고 싶어서
남긴 글입니다.
헝글에서 프리덱중 라이딩덱 추천하라하면
하이라잎ul. xlt. 나스. 판테라. 앤썸. 프라이드등등의
덱들이 제일 많이 언급되고.
스키장가면 보통 타시는 분들은 저 덱가지고 노시죠.
제가 글에 반박한 이유는 비판이 아닌 두가지 데크를 가지고
적어도 일년여이상 타보고 제 경험상 라이딩엔 어떤 데크다란걸
말씀드린겁니다.
스키 한참 탈적 보더가 몇분없으실때 베어스에서
보드 타고 내려오는거보고 신기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드가 활성화되고 스키어와 보더의 갈등이 생겼죠.
슬롶서 내려올때 전 먼저 사과합니다.
제 잘못이던 상대방 잘못이던.
누구를 까자고 올린글이 아닌점 너그러히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원년 멤버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보드 문화가 지금 이자리에 있는점
감사드립니다.^^
논란의 댓글을 단사람으로 글을 적습니다.
이전에 그분이 한번 앤썸이 오피셜보다 더 말랑햇다 글을 올렸고
오피셜에 비해 말랑한건 아닌거 같다 데크가 불량일 가능성이 있다 확인을 해보세요 라는 유연한글로 댓글을 작성 했습니다.
또 질문 게시판에 다른글로 또 자신의 주장을 확신하는 글을 올리더군요
한번은 본인의 느낌을 이야기할수 있다고 하나, 댓글의 여러분이 아니라고하는데도 지속적으로 본인을 주장만 펼치면 본인의 생각이 진리인냥 이야기를 하여, 다른 분들이 장비를 선택함에 있어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는 글의 내용으로 보여 강력하게 어필하였습니다.
유연한 자세로 대응하지못한점 모든분께 죄송이 생각하며, 앞으로 장비추천이나, 질문 게시판에 댓글을 달며 도움을 주는게 두렵게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