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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가족과 함께 사는 분들이 왤케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새해가 되니 더 그런거 같아요.
제겐 유일한 가족인 형 생각도 많이 나구요.
그래서 요즘 한창 딸기 딴다고 고생하는 형이랑 형수님 건강을 위해
장비살돈 아껴 준비했습니다...
본인 건강은 안챙기고 가족만 챙기는건 함정..;;;;
열이 많으시다면 간도 좀 크시겠군요?
한의학 쪽으로 보면 거의 그런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한 번씩 이렇게 해주면 개운합니다 ^^
와 좋네요^^ 전 돈버는 여동생에게 얻어먹기만..ㅠㅠ 밤에 악몽꾸셨던분이던가요..?? 힘내세요!!본인 몸도 챙기시구요...
마음씨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