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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롬 타가 바인딩을 쓰고 있는중인데요..
인업고 시스템이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K2 CINCH CTX 를 눈여겨 보고 있거든요..
K2 CINCH CTX가 k2에서 라이딩용 최상급 바인딩 맞나요??
롬타가랑 비교했을때 어느게 좋을까요?
검색해도 ctx에 대해 나오는게 별루 없어서 질문 드려용 ㅎ
제가 신치 CTS 사용중인데.. CTX는 아니라서 뭐라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힘들지만요.
일단 칸트는 동일하고 시스템 자체는 동일하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플로우에 비해서 무겁긴 해요. 아마 인업고 스타일 바인딩 중에서 제일 무거울겁니다.(파이튼보다도)
근데 만듦새는 좋아요. 세팅도 다른 인업고에 비해 편하고요.
그리고 입업고로도 쓸 수 있고 일반적인 스트랩 바인딩으로도 쓸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긴 하죠.. 특히 파크 같은데서..
잘 잡아주고, 편하고, 다 좋은데, 인업고의 편의성을 위한게 아니라면 굳이 변경은 하실 필요는 없어보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연식이 어떻게 되죠? k2신치중 ctx가 최상급바인딩은 맞을겁니다
그러나~~~ 현재 롬타가를 쓰시는것으로보아 라이딩위주신것같은데..일부러 신치로 가실필요는 없으실듯하네요
롬타가보다 신치가 좀더 무거울거예요
플로우바인딩 인업고방식보다는 셋팅의 편의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