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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morrow 데크구요.. 158
바인딩은 니트로
부츠도 니트로
쓰고 있습니다
한 6년전쯤...-.-? 백화점 보드세일이네 어쩌네 할때 100만 정도주고 산거같은데..
문제는 이때는 그냥 저냥 업다운하고 에찌박고 라인 이쁘게 그리며 내려오는걸 즐겻는데
그후에... 트릭(버터링등등) 을할라니 무게중심잡고 몸을 기울이면 들리는쪽 발목이 뽑힐거같은 거에요..ㅜㅜ
어디서 들리기로는 morrow 제품은 너무 하드해서 그냥 데크를 바꾸는게 낳다고 하시는데...맞는말인지..아님 제가 트릭을 못하는건지;;; 탄지는 벌써 12년쯤됫는데...ㅜㅜ (1년에 3~5번..)초반에만 왕창...
정확한제품명은 모르겟구요..;; 02~03제품이고 가운데 노란색으로 마크박혀잇고 전체적으로 검은색에 회색좀 들어간..
부츠도 발가락에 살이쪗는지 270사이즈인데 안맞고..ㅜㅜ탈때마다 발톱에 멍들꺼같은....으....-,.-;;;
결론은 이놈들 싹 처분하고 중고건 새거건 하나 다시 장만할라는데 장비 추천좀 해주세요~~ 획획 잘휘는 데크와(탄성?)
뒷꿈치 잘 안빠지는 부츠-.-ㅋㅋ
신체사이즈보다 긴 데크면 스탠스 문제때문에 발목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저도 처음에 썼던게 160짜리라 롤링하다가 엉덩이 근육이 찢어진 적도 있죠.
허리를 써서 허벅지->무릎->종아리->발목으로 힘이 전달되어야 하는데...............................................해봐야 그 감이 익혀지죠...
답글들 감사합니다^^
키 179이니...데크가 많이 긴거같지는않구요 ㅎㅎ
허리 허벅지 무릎...다 땡겨요 ㅎㅎ 특히 발목은 뽑힐거같고 ㅎㅎㅎ
아예 트릭을 못하는건아니구요 그냥 저 데크가 원래 그렇게 하드한놈인가....궁금도하고..ㅎ
지금 실력에 소프트한걸로 가면 좀더 쉽게 트릭을 할수잇을까 싶어서요 ^^
모로우 트루쓰인가요? 데크 이름이 없으니....
만약에 트루쓰라면 이전 토드리차드 모델은 아닐 것 같고......많이 하드한 데크는 아닌데요....
머로우 트루쓰 인가요 설마 ㅋ
저 첫시즌데크인데 상주들어가면서 바로바꾸고 소장중인데...
니트로 < 나이트로 인거같네요 NI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