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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3.2까지 무주 갔더랬습니다.
2.28일날 밤에 너무 간만에 가서 몸풀이겸 실크로드 하단에서 라이딩을 하고
담날 아침에 점프데에 올랐슴다.
근데.. 맨날 눈을 쌓놓은 램프만 올라보다가. 동회사람들이랑 나무 판때기(?)로 만들어놓은 쬐끄만한
쩜프대로 갔슴다. 한명씩.. 한명씩...
저 갔슴다. 첨에는 걍 타고 가는데는 흠.
뛰어보자.. 다시 올라가서.. 알리쳤는데.. 왠지 허접한 느낌을 공중에서 잠시 느끼고,,
왜그랬을까?? 슬로프가 옆으로 보이더니. 꽝!
옆으로 떨어졌슴다... 옆구리 쪽으로.. 흑 ㅜ.ㅜ
댐땅 아프더군여..
병원가야하나? 패트롤을 부를까? 하다가..
걍 내려와서 요양 오후에 했던니. 쫌 괜찮아지기는 하던데.. ㅠ.ㅠ
시퍼런 멍~
남은기간 조심하세요.
2.28일날 밤에 너무 간만에 가서 몸풀이겸 실크로드 하단에서 라이딩을 하고
담날 아침에 점프데에 올랐슴다.
근데.. 맨날 눈을 쌓놓은 램프만 올라보다가. 동회사람들이랑 나무 판때기(?)로 만들어놓은 쬐끄만한
쩜프대로 갔슴다. 한명씩.. 한명씩...
저 갔슴다. 첨에는 걍 타고 가는데는 흠.
뛰어보자.. 다시 올라가서.. 알리쳤는데.. 왠지 허접한 느낌을 공중에서 잠시 느끼고,,
왜그랬을까?? 슬로프가 옆으로 보이더니. 꽝!
옆으로 떨어졌슴다... 옆구리 쪽으로.. 흑 ㅜ.ㅜ
댐땅 아프더군여..
병원가야하나? 패트롤을 부를까? 하다가..
걍 내려와서 요양 오후에 했던니. 쫌 괜찮아지기는 하던데.. ㅠ.ㅠ
시퍼런 멍~
남은기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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