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9도로 낮은 기온이였지만 바람이 없어 체감은 많이 춥지않았습니다. 빅베,88,챔피언 이용하였는데 인원도 적당했으며 빅베는 건설에 약강설로 좋은 컨디션의 설질, 88도 마찬가지, 챔피온은 이건 머.... 감자밭... 스키어들이나 구석으로 휙휙 타지만... 롱턴때렸다간 베이스 망치고, 감자에 걸려 날라갈수도 있습니다. 오늘 기온도 축복받았고 보강제설도 잘되여서 아주 간만에 펀보딩 했습니다. 폴라는 계속 제설 중입니다.... 핸폰으로 적느랴 간략한 후기만 작성했습니다. ㅜ ㅜ
소식 감사합니다~ 내일 달려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