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손목 박살났었습니다...(의사선생님 표현으로는 '아작'이 났다고 하더군요... ㅡ.ㅡ; )
관절 끊어지고 뼈 조각조각나구 ㅡ.ㅡV
암튼... 저도 외고정기, 내고정기 하고 있었는데요....
나중에 외고정기 나사를 돌려 빼니까... 구멍에서 찌~익 하고 피가 나더군요...
뭐... 저 같은 경우는 바로 제거후에 바로 운동 했습니다...
재활전문 정형외과로 가니까 예전에는 무조건 뼈가 붙은후에 운동 시작이지만...
최신 방식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뼈가 왠만큼만 붙으면 완전히 안 붙어도 바로 운동 시킨다고 하더군요...
뭐 구명났던 뼈쪽이 힘줄때마다 '찌릿'하고 통증이 나기는 했지만 계속해서 운동 했습니다....
저는 손목안에 철판은 댄적이 없고...
이쑤시개 같은 내고정기랑...
kinked rail(ㅡ.ㅡ;;;) 같은 외고정기를 밖았었죠...
님과는 약간 달라 같은 문제인지는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심한운동이 안된다고 하는걸 보면 재활운동 정도는 관계없고... 크게 무리안하면 보드타는데도 무리 없을듯...
하나 의사선생님과 반드시 상의 하시길...
관절 끊어지고 뼈 조각조각나구 ㅡ.ㅡV
암튼... 저도 외고정기, 내고정기 하고 있었는데요....
나중에 외고정기 나사를 돌려 빼니까... 구멍에서 찌~익 하고 피가 나더군요...
뭐... 저 같은 경우는 바로 제거후에 바로 운동 했습니다...
재활전문 정형외과로 가니까 예전에는 무조건 뼈가 붙은후에 운동 시작이지만...
최신 방식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뼈가 왠만큼만 붙으면 완전히 안 붙어도 바로 운동 시킨다고 하더군요...
뭐 구명났던 뼈쪽이 힘줄때마다 '찌릿'하고 통증이 나기는 했지만 계속해서 운동 했습니다....
저는 손목안에 철판은 댄적이 없고...
이쑤시개 같은 내고정기랑...
kinked rail(ㅡ.ㅡ;;;) 같은 외고정기를 밖았었죠...
님과는 약간 달라 같은 문제인지는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심한운동이 안된다고 하는걸 보면 재활운동 정도는 관계없고... 크게 무리안하면 보드타는데도 무리 없을듯...
하나 의사선생님과 반드시 상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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