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치니 덕에 보드에 입문한 쌩초보 입니다.
무대뽀 초보지요 ㅎ 낙엽도 안돼는데 턴을 해버리는 ㄷㄷ
남치니가 나보고 이상하다고 ㄷㄷ 전 뭔지 잘 몰라요 ㅎㅎ
네 그렇게 겁없이 타다 부상 ㄷㄷ 어깨, 갈비가 나갔다죠? ㅋㅋ
근데 이 남자 보드를 너어무 사랑하십니다 ㅎㅎ
잠도 얼마 못자고 셔틀타기가 일수이고..
다녀오면.. 체력보충 겸 수면보충 잠을 잠을 잠만보입니다.
여친몬은 다쳐서 낑낑대는데 신나서 다니는거 보니 얄미워요!!
수요일도 출동 하신다는데 흐흐 부럽기도하고 얄밉기도하고...
제가 좀 더 너그러워 져야하나요????? ㅎㅎ 그래야겠죠???
이 남자..다음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