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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인 바인딩+부츠 쓰는거랑
일반 라이딩 용 바인딩+부츠 쓰는거랑
편리함을 제외한
반응성.안정성.무게 등 성능적인 면으로 본다면
어떤구성이 더 좋을까요?
일반 라이딩 용 바인딩+부츠 쓰는거랑
편리함을 제외한
반응성.안정성.무게 등 성능적인 면으로 본다면
어떤구성이 더 좋을까요?
일단 무게는 부츠의 잠금장치때문에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안정성은 심리적인 측면이 가장 클 것 같은데...체결만 완전히 되었다면 풀릴 염려는 전혀 없을 것 같고 따로 잠금장치도 있습니다.
반응성이라...이게 제일 관건인데요. 일반부츠에 스트랩바인딩은 엣지체인지타이밍이 다리>부츠>바인딩>데크 라면 스텝인은 다리>부츠>데크 이런 느낌입니다. 반응이 0.5박자정도 빠른데 이게 데크가 발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어...뭐지...하는 느낌이었다가 익숙해지면 숏턴에서의 반응성에 놀라게되죠^^
바인딩 체결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이 편하구요, 경사낮은 슬롭에선 출발하면서 채우기도 합니다. 덕분에 남들보다 두세런을 더 타는 느낌이라 체력방전이 빠릅니다 ㅋㅋ
어쨌든 전 앞으론 스트랩바인딩 못쓸 것 같네요.
안정성은 심리적인 측면이 가장 클 것 같은데...체결만 완전히 되었다면 풀릴 염려는 전혀 없을 것 같고 따로 잠금장치도 있습니다.
반응성이라...이게 제일 관건인데요. 일반부츠에 스트랩바인딩은 엣지체인지타이밍이 다리>부츠>바인딩>데크 라면 스텝인은 다리>부츠>데크 이런 느낌입니다. 반응이 0.5박자정도 빠른데 이게 데크가 발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어...뭐지...하는 느낌이었다가 익숙해지면 숏턴에서의 반응성에 놀라게되죠^^
바인딩 체결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이 편하구요, 경사낮은 슬롭에선 출발하면서 채우기도 합니다. 덕분에 남들보다 두세런을 더 타는 느낌이라 체력방전이 빠릅니다 ㅋㅋ
어쨌든 전 앞으론 스트랩바인딩 못쓸 것 같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두 진짜 궁굼한 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