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에 대명으로 가따가..재섭게..첫보딩때 오후 1시30분경..무릎이 꺽이면서.부상을당해
통증이 넘심해...한 5분을 제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몬하고..앉아있다가.통증이 없어져.밤 9시까지 탔습니다...집에와서 잠을 자는데 통증이...넘심해 담날 병원을 가서 X-RAY를 찍어본결과..
역쉬나 인대가 문제였습니다.
수술할정도로 심한건 아니고여..대략 3주정도 기부스 입원한후...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런데..직장도 그러코..일한하면 돈이 안나오기땜시...깁스도 입원도 몬하고...병원서 대신 준 기냥 보호대같은 걸루 꾹 감아싸고있습니다.
이거...가만히 있지도 몬하고..회사가면...건물내로..와따가따..계단도 억스로 오르락내리락..하는데여...괘안을까여...?또한...병원서 물리치료받는거 빼고..저스스로 어찌 치료를 해야할찌 ...의사샘은 기냥 핫팩으로 찜질하라하는데여...언제정도부터..다시 보딩할수있을까여?
맘은 담주부터라도 하고싶은데여....통증도 많이 가라앉고....무리겠지여..?
님들중 짧은 지식이라도 괘안습니다.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