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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는 이번 시즌에 처음 탔고 이번 주말까지 5번 연속으로 무주 가서 보드를 탔어요.
슬슬 실력도 느는게 느껴지고 빌린 장비로 급경사에서 턴 하려고 하면 보드가 덜덜덜 떨리는게 느껴져서 장비를 사고싶은데요
친구들도 빌린 장비로는 카빙턴 절대 못한다고 뭐라 하고요....
근대 남은 시즌 많이 가봤자 5번 더 갈 꺼 같거든요. 제가 한국에 계속 있으면 담 시즌을 위해 뎈,부츠,바인딩 살탠대
미국 유학생이라 미국 돌아가면 제가 알기롤 더 좋은장비 더 싸게 구매할수 있다던대 진짠가요??
1줄 요약 : 남은 14/15시즌 걍 장비 빌려서 타고 미국가서 좋은장비 싸게 살까요? 아님 걍 한국에서 얼마 타지도 못할꺼지만 장비 질러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더 상급장비 싸게 살수있으면 전 미국가서 살거같은데요 ㅎㅎ
어중간한 장비 사면 나중에 또 상급장비로 이중지출할 확률이 높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