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언급된 바에 같이 갈비뼈엔 특히 처방이 없죠아마도...
저도 이번에 다쳤는데...부러지지도 금가지도 않았는데.. 통증 심하더라구요..딱!! 한달 고생했죠..
병원에 가면 Taping 해줘요...그러면 움직이거나, 재채기할때 좀 덜하죠...의료기상사에서도 구할수있을거에용...^^
안녕하세요. 공보덥니다. 여러분들 리플이 다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제가 더 말씀드릴건 없어 보입니다만...한가지 말씀드린다면 늑골좌상(흔히 말하는 타박상), 늑연골 접합부 좌상 또는 골절, 늑골골절의 경우 복합골절이 아닌 이상 촉진에 의해 감별하기는 몸이 통아저씨 수준이 아닌 이상은 전문가도 힘이 듭니다. 허나 일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방사선 검사에 나오지 않는 미세골절을 포함한 좌상은 휴식이 최고의 치료이며 보조적으로 물리치료와 근이완제등의 약물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좋겠지요. 의약분업이후 전문의약품인 근이완제및 소염진통제는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가능하니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흔히 구할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제제(타이레놀)는 근골격계 질환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 하시길...........안전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