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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11:14:47 *.215.237.158
닉네임과 본문글의 조화란 이런것.
2015.01.21 11:14:47 *.226.207.102
2015.01.21 11:16:12 *.125.55.220
운명인듯... 아니면 악연? 혼자오셧던가요?
2015.01.21 11:20:02 *.133.117.125
혼자 아니고 다른분하고 같이 오신거 같더라구요...ㅋㅋ 저도 동료가 있어서 걍 서로 모르는척..ㅋㅋ
운명도 악연도 아니에요..군대때문에 걍 자연스럽게 헤어졌거든요..ㅋ
2015.01.21 11:17:44 *.202.196.231
세상은 참 좁아여~
2015.01.21 11:18:06 *.193.218.200
담시즌..베이스..변경..ㅋㅋ
2015.01.21 11:20:58 *.133.117.125
그래서 저도 그 친구를 살짝 봤는데 다행히도 리프트권을 끊었더라구요...시즌권은 아닌거 같아용.ㅋ
2015.01.21 11:19:25 *.61.23.34
세상 참 좁아요.. 그래서 더 좋은 여친님은 생기셨나요..(조심조심)
2015.01.21 11:27:53 *.133.117.125
네..보드 타는걸 싫어하는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네요....ㅠㅠ
2015.01.21 11:19:43 *.88.233.34
저 지지지난주인가 웰팍 원정갔을때
소개팅했던 여자애 본거같아요 ㅋㅋ
썸타다가 한번 까이고 또 좀 썸타다가 결국 그냥 까였던;;ㅋㅋㅋㅋ
고글쓰고있어서 못알아봤겠지만 ㅋㅋ 그런거 참 신기해요 ㅋㅋ
2015.01.21 11:20:49 *.62.178.115
2015.01.21 11:21:39 *.146.11.203
뭔가 슬픈듯 안슬픈 상황이네요.....ㅋㅋ
2015.01.21 11:35:43 *.133.117.125
그냥 그 때 그 나이가 그립네요...참 좋았던 나이인데 지금은 위에 치이고 밑에서 치이고..하....ㅋㅋ
2015.01.21 11:23:51 *.226.142.55
전 지하철에서 예전 여친(된장녀) 를 봤는데..
남푠과 싸우고 있더군요...ㅋㅋㅋ
2015.01.21 11:36:48 *.133.117.125
뭔가 본인 판단에 뿌듯하셨겠다는...ㅋ
2015.01.21 11:24:30 *.220.156.186
흠.... 토닥 토닥 !!
2015.01.21 11:25:18 *.226.207.92
2015.01.21 11:25:55 *.251.21.80
뭐 그냥 추억이죠...ㅎㅎ
2015.01.21 11:30:22 *.49.102.68
ㅋㅋㅋㅋㅋ 어이쿠야
2015.01.21 11:32:09 *.50.27.24
만감이 교차했겠네요 ~
2015.01.21 11:42:10 *.122.214.210
진짜 세상좁네요 그런일이 일어날수있다니....
2015.01.21 11:49:30 *.181.68.182
저는.... 푸드코트에서.. 10년전 여자친구를....
아이가 있더군요.......!
2015.01.21 11:57:21 *.133.117.125
ㅋㅋ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시군요.ㅋㅋ
2015.01.21 11:49:36 *.148.1.8
뒷 얘기를 더 해주셔야....
서로 나눈 얘기가?
2015.01.21 11:58:03 *.133.117.125
서로 그냥 모르는 척 했어요...(아님 그 쪽에서는 절 못알아봤을지도...) 서로 일행도 있어서....그리고 저는 총알같이 바인딩 채우고 언넝 내려가서
다른 슬로프를 갔지요~ㅋㅋ
2015.01.21 11:52:28 *.223.3.177
2015.01.21 11:58:40 *.133.117.125
평소에는 혼자 타는일이 많은데 다행히도 그날은 회사동료 한명 꼬셔서 같이 갔었어요...ㅠㅠ
2015.01.21 12:38:52 *.217.123.59
아~~ 그래서 고독하신 건...
ㅎㅎ
더 좋은 여자분 만날꺼에요
2015.01.21 12:53:03 *.105.96.220
저는 콤프레셔 딱 잡는데 옆자리에 4년전에 만났던 사람이..... 그것도 두번이나........ ㅎㅎ
2015.01.21 22:58:32 *.203.127.217
닉네임과 본문글의 조화란 이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