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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열렬한 구애와함께 매번 쌩까고 냥무시하시던 카빙이가 조공좀 했더니....
이젠 제발 안겨주십사 살짝 들어올려봤는데 반항을 안하길래 어라..요놈봐라 하고 껴안았는데
첨으로 안도망치고 내 무릎에 안착하심 -_ㅠㅠㅠㅠ
속물같은 냥이라고.....♡ 덕분에 사진 겁나 많이 찍었어요
얘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ㅋㅋㅋ
꾹꾹이 해주면서 겁나 구애했더니 노곤했는지 잠ㅋㅋㅋ
나같이 구애의 손길이 많아서 피곤해서 걍 뻗은거같음 =_=....
이..일어나세요 용사여...!!!
2015.01.26 10:02:03 *.91.104.32
아.. 귀욤귀욤 ㅎㅎ
2015.01.26 10:45:26 *.99.249.209
완전 기여워여 ㅠㅠ
2015.01.26 10:02:51 *.4.251.222
표정이 겁나 귀엽네요 ㅎㅎ
2015.01.26 10:45:42 *.99.249.209
표정은 늘 개시크... 너따위가 감히 날 넘보다니 라는 ... -ㅅ-
2015.01.26 10:03:26 *.247.143.20
아 귀엽!!
저는 먹을거 줬더니 낮설어서 먹을거 낚아채다 제 손가락에 피를 보게 하고 도망갔어요 ㅠㅠ
얼마나 먹을걸 줘야 안기지... 우울..
2015.01.26 10:46:13 *.99.249.209
제 남친도 카빙이 기여워서 놀다주다가 피본적있엇죠 홀홀 ... 먹을것도 호불호강함 쟤는 식탐도 없는듯 = _=
2015.01.26 10:05:05 *.111.21.226
2015.01.26 10:46:33 *.99.249.209
웰팍 마스코트라면서요?ㅋㅋ 카빙이 짱기염 ..
2015.01.26 11:02:21 *.111.21.226
2015.01.26 12:17:24 *.99.249.209
제가 더 쌩까면 오더라구여 .... 낚시질!!!
2015.01.26 10:09:17 *.62.222.28
2015.01.26 10:46:57 *.99.249.209
카빙이가 이쁜지 물어보신다면 예쓰지만
제가 이쁜지 물어보신다면 노 입니다^^;;;
2015.01.26 10:49:41 *.62.222.28
2015.01.26 12:18:52 *.99.249.209
... 사실이여서반박할수가없.... 넹무룩 ㅠㅠ ...
2015.01.26 10:24:48 *.76.156.111
널 집사 345381014589291번으로 임명하마....라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
2015.01.26 10:47:23 *.99.249.209
저따위 하찮고 그저 스쳐가는 집사1일 뿐이겠죠 ...
2015.01.26 10:26:54 *.111.2.146
2015.01.26 10:47:49 *.99.249.209
단지 잠시 피곤해서 쉬는거임 너따위에게 관심없다 닝겐 ...이겟죠 ㅠㅠ
2015.01.26 10:30:01 *.107.170.221
우아~ㅋㅋㅋ
2015.01.26 10:48:02 *.99.249.209
우왕~ㅋㅋㅋㅋ 귀엽져?ㅋ
2015.01.26 10:40:49 *.10.211.178
귀엽네요 ㅎ
2015.01.26 10:48:25 *.99.249.209
잘때가 젤 귀엽다는 ㅋㅋ 코박고 잘때가 젤 귀여워여 ..생사가 궁금해서 자꾸 보게되는 =_= ;;
2015.01.26 10:53:47 *.62.163.106
2015.01.26 12:19:20 *.99.249.209
눈치도 빠르고 다리도 빠른데 ... 배가 무거운게 함정 =_= 쟤 얼굴 디따 크다요
2015.01.26 12:09:48 *.50.21.21
헐!! 고양이는 귤이나 오렌지 겁나싫어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괴롭히고 오셨군요!!
2015.01.26 12:19:43 *.99.249.209
어찌나 안일어나는짘ㅋㅋ 귤까서 올려놨는데도 안일어남 .... 쟤 기절했어요
2015.01.26 12:13:33 *.127.197.31
카빙이 보러 조금 덜가서 웰팍좀 가봐야겟어욯ㅎㅎㅎㅎㅎ
2015.01.26 12:27:51 *.99.249.209
항상 돔에서 서식중이에여 카빙이는 ㅎㅎ
2015.01.26 12:53:05 *.31.197.241
찹쌀떡사진은 왜 없는거죠?!...ㅠ 하무룩...
2015.01.26 13:07:50 *.99.249.209
찹쌀이를 자꾸 펴고있어서 -_ㅠ... 몽글몽글한 찹쌀이는 볼수없엇써여 ㅠㅠㅠㅠ 넹무룩...
2015.01.26 13:28:26 *.61.23.34
으아.. 냥이다.. 카빙이다.. ㅠㅠ 담에 가면 무조건 카빙이부터 찾아야 겠네요..
제 눈에는 왜 안보이는건지,,,쩝
2015.01.26 13:48:04 *.99.249.209
저도 잘못찼는데 제 남친이 그렇게 잘찾아요 -_- ; 동물 레이더가 있는지 동물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분이 계셔서 그런가... 잘찾아지더라구요 ㅎㅎ
2015.01.26 15:54:13 *.33.160.33
2015.01.26 15:58:16 *.99.249.209
아 혹시 네이비색자켓의 여자분맞지않으세요? 제가 무대쪽에 내려놓으니까 막 밥줄려고 하시는거 봤는데 '0'!!!
반가워요ㅎㅎ 저도 매주 열렬한 구애?끝에 ㅠㅠ 한번씩 온답니다요 -_ㅠ 물론 거의 납치수준이지만요 ㅋㅋㅋ
아.. 귀욤귀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