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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안고 제가 되엇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ㅠㅠㅠㅠ 출장다녀와서 택배가 와있길래(어머님이 신발장에 처 박아두어서 뭔지 몰랐어요 ㅡㅡ;;;) 이게 모지 하고 뜯었다가 정말정말 깜짝놀라 뒤로 자빠졌어요 지금 글 쓰면서도 ㅎㄷㄷㄷㄷ떨려요 그냥 사심없이 내년 바이어스 가이드에 이것좀 넣어달라는 의미로 썻을뿐인데 덜컥 걸렸네요 여기서 보드 배우고 요즘은 잦은 출장으로 보드는 못타지만 항상 펀글과 사진첩의 사진들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 저 비로거 눈팅족이었다가 첨으로 회원 가입하고 글 씁니다 작은 문장이지만 이렇게 생애 최고의 선물을 주신 헝그리 보드에 감사드립니다 부러우면 지는거죠?ㅎㅎㅎ 헝그리 파이팅!!!!
아쉽지만 아직 아이패드에서는 글쓰기가 안된다능...ㅜㅡ.....해피보더님 얼렁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가능하게 해주세요...ㅜㅡ..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