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사일이 좀 많이 바빠서 지난 주 토요일 이후로 못 들어가고 있는데..
소식이 전무...
비오고나서 제설은 하고 있는지 어떤지 등등 궁금한게 많은데..
이거 직접 가 봐야 되려나요..
역시 양지 챌린지 고시원 답게 다들 보드만 타시는 듯..
2015.01.27 09:46:28 *.83.140.166
양지는 약간 시간과 정신의 수련방 느낌나요...
2015.01.27 09:46:42 *.220.156.186
양지 가시는길에 지산도 한번 들리셔서 정보좀...
오늘 들어 갈거 같은데.... (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7 09:53:16 *.254.13.131
양지 소식은 페페포님 통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듯 하네요....
2월 초순 한번 들어가겠습니다
2015.01.27 09:55:26 *.220.156.186
지산은요? 탁 x4 + (?) 님!
2015.01.27 09:57:16 *.254.13.131
지산은 레브게이님 맞닥드릴까봐 못가겠어요...
제기 워낙 게이님 디스를 많이해서.....처 맞을까봐.....ㅎㅎ
2015.01.27 09:59:27 *.220.156.186
괜찬아요 저가 맞는거아니잔아요 ㅋ
그리고 러브게이님은 저가 지산에서 못찾아요 사람치라. ㅋㅋ
2015.01.27 10:15:14 *.254.13.131
푸하하핫....그러지 말고
슬롭외에 다른곳에서 교감하시지요....
어두컴컴한 꼼장어나 두부김치 파는곳에서....한잔??
2015.01.27 10:18:34 *.220.156.186
호 갑자기 급 땡기는데요 ...
어디서? ㅋ
2015.01.27 10:59:47 *.62.212.6
2015.01.27 12:22:17 *.166.177.124
고시원... ㅋ ^.^=b
현재 양지 소식 간단하게 알려 드려요~. ^^
기온은 고만고만하고, 어제의 심한 안개는 걷힌 상태.
촉촉한 설탕 파도가 너울~너울~ 넘실거린답니다. ㅋ
'평일 양지' 더구나 설질을 생각하면 귀신나와야 하나,
의외로 사람들 좀 있다는군요. (대기줄까지는 아니고)
2015.01.27 13:09:19 *.7.53.233
양지는 약간 시간과 정신의 수련방 느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