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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16:52:33 *.126.87.193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예전에 책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나이들고 죽을때가 됬음을 느낄때 생각나는건 즐거웠던기억이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보람을 느꼇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2010.11.11 16:54:31 *.152.28.76
진짜...진짜........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시네요.......
2010.11.11 17:01:58 *.111.135.254
형님~!!!!!!!!!!!!!!!!!!!!!!!!!!
2010.11.11 17:03:10 *.255.200.130
존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시는 분이네여...
2010.11.11 17:16:40 *.173.43.130
와.........
2010.11.11 17:17:37 *.224.142.108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대단한분이십니다...
2010.11.11 17:47:18 *.60.148.32
정말 존경이라는 말 절로 나와요...
2010.11.11 17:50:38 *.130.4.247
대단하십니다..
나도 나이먹고 저렇게 살 수 있을까...
p.s 질문한개..
맨 마지막 bgm으로 깔린 노래도 엄청 좋네요 무슨노래지..
2010.11.11 20:31:48 *.33.131.36
Marmalade - Reflections Of My Life 입니다
2010.11.11 22:46:09 *.130.4.247
완전 감사합니다~ ^-^
2010.11.11 17:56:44 *.115.223.46
헐....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절대 저렇게 못할듯.
2010.11.11 18:03:15 *.181.52.39
우주인 이소현인가? 대전 둔산동 닭갈비에 자주 오던데...... 저번에도 쌈사먹는데 맞은편이라서 눈이 계속 마주쳤음....
2010.11.11 19:46:17 *.81.71.95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2010.11.11 20:24:31 *.117.1.122
와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어릴적 꿈을 위해 전재산과 바꾸다...
2010.11.11 20:46:02 *.86.155.40
존경스럽고 멋지신 분입니다...(--)(__)
2010.11.11 20:49:01 *.143.157.96
존경합니다. 박사님.
2010.11.11 21:00:42 *.237.93.133
정말 카이스트는 캠퍼스에서 길 잃어버리기 딱 좋게생긴듯...
2010.11.11 21:21:34 *.50.43.80
진짜 멋있는 분이시네요....
작은것에도 만족하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2010.11.11 22:10:18 *.179.159.167
아......
ㅠ.ㅠ
부끄럽습니다..
2010.11.11 23:05:35 *.16.158.97
박사님같은 분이 계서서...아직 세상은 살만한걸지도.......
2010.11.11 23:44:22 *.71.70.142
존경합니다...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2010.11.12 05:05:59 *.134.132.58
진짜 대단.... 저랑은 정말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2010.11.12 08:57:54 *.129.243.109
대단한분이시군요.....
2010.11.12 09:28:45 *.137.39.216
박사님도 대단하시지만, 사모님이 더 대단하시네요...
2015.02.23 15:45:26 *.181.68.182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예전에 책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나이들고 죽을때가 됬음을 느낄때 생각나는건 즐거웠던기억이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보람을 느꼇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