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종과 차량번호 정확히 알려진게 없습니다. 위 차량은 그냥 어느분이 올리신 유추입니다. 오히려 저차주분이 아닐시 역..명예회손위험이 있어요.. 보배에 글올라왔다가 지금은 안올라오죠.. 수사 본부 처음으로 현지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장기전이 될듯 싶네요. 현재 제보로 인한 10여대 차종 일일이 확인하나 딱히 아직 차량 못찾았습니다. "리얼스토리 눈" 얼마전에 나왔구요.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국과수에서는 이미 cctv 확보해서 확인해봤지만 차량종류와 차량번호 확인 실패 했습니다.
한순간에 한가족의 가장이 하늘나라간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경찰에서는 현재 500만원 포상금과 가족이 3000만원 포상금을 걸고 제보자를 찾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도 만들었다니까 조사해 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