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이 시스루였음..ㅋㅋ

상상에 맡길께요~

어디 편의점이예욤...좌표좀... 

푸리님...여자분 아녔나요? ;;

네 맞아욤.... ㅋㅋㅋ

같은 여자로써 말해주고 오려고욤... = =;;;;

ㅡㅡ;;;

아까는 혜리더니..ㅋㅋㅋ

꽃보더!!

아..꽃등심 당첨됏어요?

용산2동 XX편의점입니다...

자세히 못봤으나..대충봤을땐 귀욤한거같았음!

여자사람 알바생이 귀욤...이뻤는지는 잘 기억안남...

다시 보고올가요? ㅋ

청바지와 너무나도 다른색깔의 그것은...남대문만 열려있는건데..

귀욤한건지 섹시한건지...그 쪼끔 보이는걸로 알수가없지용

경험없는여자님....

말안해주는게 더 괜찮았던거죠? 말해줘서 그 여자사람 알바생..무안햇으면

나도 앞으로 못가는거지 ㅠ(요)

ㅋㅋㅋㅋ얽 기억해주시넹 ㅋㅋ 네 차라리 안하는게...

근데 그 알바생이 옷 매무새를 못 가다듬은건데 왜 벼룩님이 전전긍긍하세요 ㅋㅋ

편의점 알바생인데...계속 남자들 들락날락할꺼아니예요..

내가 잠가줄수 있는데...잇힝....나만 보고 마무리 됐어야하는데 말이죠...나만 봐야대..나만..

근데 알바생인데...남자들 많이 들락달락할텐데..

누군가 말 안해줌...그 여자사람 알바생 계속 열려있을텐데...참 그렇네요. ㅡㅡ;;

중간에 화장실이라도 가거나 여자사람손님이 알려주실듯 ㅋㅋ

좌표 알려드리면 아빠님이 대신 인증샷 올려주세요 ㅋ

인증샷을 어떻게 찍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이슬바람 맞으며 철창에서 자고싶진 않습니다..

맞으편에...파출소있거든요 ㅠ

웃프네요 ^ㅠ

보드장가서는 맘껏볼수있는데...주간용 시커먼 고글쓰고 ;;;

이제 그만해요 ㅠ

저 변태되는거같음...안그래도 신경쓰여요...

괜히 쓴듯 ㅠㅠ

예전 본인 생각이 나네요.

학생 때 학교내를 걸어가는데, 어느 남학생이 성급히 다가오는 듯 보이고 해서

이상타, 느낌이 그러한 순간,,아차..하고 보니

앞 문이 열려 있더군요.

머..그냥 쓱 올리고,, 쑥스러이 갔지요.

그리고

황급히 이 사실을 알려주려 했던 것 같은

그 남학생은 안도의(?) 숨을 내쉬고 지나갔고요.

아..추억이네요.

흠...서울 용산이 아니라 대구 용산동인데 ㅋ

그리고 그 알바생은 퇴근햇을듯요..12시 넘으면 보통 남알바생이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