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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과 체결시 유니온, 플럭스 모두 ....
지금은 그레이 쉬레드에 유니온 캐피타 콜라보 제품 물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에 RL에 GNU 파크피클 물어 쓸때도 그렇고, 나사를 조이고 나면
베이스가 살짝 들어가더라고요, 제가 좀 강하게 조여서 그런건가, 싶어서 그레이 쉬레드 때는
조금 덜 조였는데도 왁싱할때가 되서 베이스를 쓰다듬어 보니 약간 올록볼록한 느낌이 드네요,
나사 모양대로 4개가요
이게 시즌 끝난후에 시즌 끝난 후에 데크에 무리가 올까요 ? 흠 그렇다고 나사를 또 더 풀자니
자주 바인딩이 흔들릴거 같은데 바인딩 자주 흔들리면 인서트홀이 망가지진 않을까 우려됩니다.
베이스 살짝 들어가는것이 데크에 큰 무리가 되는건가요 ? 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건가요 ? 만지면 야악간 느껴지는 정도 입니다 ; ; ; ;
코어,베이스 재질에 따라 약하게 조였는데도 빨려올라오는 현상이 심한 덱들이 더러 있더군요. 나사산에 록타이트 243같은 풀림방지고정제를 바르고 조이는 토크감을 약하게 해서 쉽게 풀리지 않을정도로만 조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243을 바른후힘을 거의 못쓰는 작은 십자드라이버로 일단 볼트를 대충 조인후에 그상태에서 전용드라이버로 180도정도만 더 조입니다. 그정도면 풀림현상없이 잘 버텨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