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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donga.com/view.php?idxno=20101110068&category=0012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거친 누드시위
여성 인권 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9일(이하 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경찰 본부 앞에서 누드 시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방문을 반대하며 누드 시위를 벌인 페멘 회원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010.11.12 10:13:25 *.105.37.56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지켜보고있으니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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