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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도보다도 스텐스가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라이딩용과 파크용의 스텐스는 격차가 심하게 발생된다고 생각해요.
각도도 문제이지만, 테크니컬 라이딩이 대세인 요즘엔 프레셔컨트롤 반응성을 끌어내야하니..
파고들면 끝도 없겠지만.. 간략히 말해서, 각도도 문제지만 스텐스를 늘려보고 줄여보고 맞춰보세요
물론 사람마다 근육량이나 신체 밸런스가 다르니까, 본인의 기준을 잡아야 되겠지요.
제 기준에서 말씀 드리자면,
라이딩용 각도 21 24 / -6 -9 정도의 각도를 사용하고, 스텐스는 54-58입니다.
파크용으로 사용할땐 15 / -9 사용하구 있구요 스텐스는 56-60까지 쓰고 있어요.
저도 뒷무릎을 앞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하고있어요